이북이 조폭이 가진 짐승 수준의 이성이라도 있으면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조폭 양아치들은 원래 단속 떴다고 하면 그 근처에는 얼씬 거리지도 않는, 이를테면 사냥꾼이 있으면 그 근처에는 어정거리지 않는 짐승 수준의 이성 내지 습성은 있으니까 그나마 예측가능하다. 그러나 미치광이는 전혀 예측불가다!



그런데, 이북 전체가 완전히 정신병자 집단이기 때문에 조폭 양아치 수준의 짐승 같은 이성이나마 있는지 의문이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전면전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렵다.



사자가 포악하기는 해도 배부르면 다른 동물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그 때는 바로 옆으로 초식동물인 톰슨 가젤이 안심하고 지나가기도 한다. 그것이 '짐승 수준의 이성'이다. 그런데 이북은 김정일, 김정은 부터 시작해서 김일성 수령님을 신으로 숭배하며, 위대한 수령 동지를 위해 총폭탄이 되겠다는 주민들 전체가 '완전히 맛이 간(!)' 거대한 정신병자 집단이기 때문에 짐승 보다도 예측불허다!



그러므로 저, 이북 정신병자 집단이 그야말로 '너 죽고, 나 죽자!'식으로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조폭 양아치는 정신병자에 비하면 양반이다. 양반이고, 말고! 이를테면 양은이파 조양은이나, 범서방파 김태촌이 보다 미치광이 '허경영'이 같은 것이 더 무섭다. 조폭 양아치야 자기 나와바리가 있고, 감옥에는 가지 않으려 하는데 미치광이들은 거듭 강조하거니와 예측불허다! 감옥도 우습게 안다. 범죄가 범죄인지도 모르고, 감옥 가서도 시시덕 거리며 잘 지내는 부류가 바로 미치광이들이다! 알간? 그런자가 옆에 있으면 늘 해코지나 살해 위협을 느껴야 한다. 그래서 조폭 양아치보다는 미치광이가 더 무서운 것이다. 알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북은 조폭 양아치 보다는 허경영류의 미치광이에 가깝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즉, 작금의 국면은 "전면전으로 확전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장담을 못 하는 '비상(!) 상황'이다. 이명박과 국방부는 상대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인지 잘 판단하기 바란다! 나라의 존망이 그야말로 '건곤일척'이외다!



그리고 국제사회가 아무리 이북에 강력한 제재를 가해도, 흡사 미치광이가 감옥가서도 시시덕거리듯이 이북 집단은 "김일성 교주님 만세!"를 외치며 아랑곳 하지 않고 살 것이다! 게다가 뒤를 봐주는 배후의 대형(大兄, 따거!) 중국과 소련(現 러시아)이 미국을 노려 보며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 이북 미치광이 집단은 거칠 것이 없는, '너 죽고, 나 죽자!"식의 '치킨 게임'을 강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남조선은 일찌감치 이북 미치광이 눈치나 보면서 살아 왔었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아니면, 음...... 나라 전체가 이민을 가는 수 밖에... 그런데 나라 전체가 이민 가는 것이 가능하냐?



저, 이북 2000만명의 정신병자 집단을 제거하는 방법은 깡그리 가스실로 보내 살처분(?) 외에는 없다. 그렇다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고, 참말로 맹랑한 문제올시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혐한파嫌韓派, 이민 예정자 와룡 정선규 전면전을 경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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