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조금 후 연평도 사격 훈련을 재개 하면, 사람 목숨을 개나 돼지 잡는 것 보다 우습게 아는 김정일, 김정은은 이북 방사포와 해안 절벽 진지에 사격 명령을 내릴 것이 '100% 확실'하다! 

이하 본인이 예언하는 상황 전개 과정

1. 해병이 연평도에서 사격 훈련을 한다.

2. 이북은 '일제 타격 방식'으로 , 즉 포를 동시에 그리고 한꺼번에 사격하는 식으로 재도발을 할 것이다.

3. 이북의 도발로 현지에서 훈련 중인 부대와 UN과 한미연합사 참관단 인원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4. 즉시,  MLRS와 한국 공군 전투기가 해안 포대와 해안 절벽 진지를 정밀 타격 할 것이다.

 

이상에서 상황 종결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정일, 김정은은 북한군 조무래기들 수 십에서, 수 백명을 희생시키고 방사포 장비와 해안 동굴 포진지가 상당한 피해를 당하면서까지 재도발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알량한 자존심만은 지키려 할 것이다! 두고 봅시다!

 

그러나, 문제는 이북 미치광이들이 지대공 미사일로 한국 공군 전투기를 격추하려고 시도할 경우 미사일 기지를 폭격하면서 '확전'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마저도 한국군의 초동 조치로 제압당하면 그 선에서 종결 될 것으로 본인은 예측하는 바이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이북 집단은 미치광이들이다. 특히 김정일, 김정은은 그 이전에 협박과 공갈을 너무 많이 지껄여 놓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무모한 재도발을 강행해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키려 시도 할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일방적인 패배로 끝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북에서 反 김정일, 김정은 군사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혐한파嫌韓派, 이민 예정자 와룡 정선규 곧 있을 이북의 연평도 재도발 시나리오를 예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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