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결심하는게 중요하지
전면전인지 국지전인지 분간하는게 중요한가?
어떻게 무슨수로 분간할것이며
 
그러면 전면전이면 모두다 엎드려절하고 항복한단말인가?
국지전이면 한판붙고?

항상강조하지만 
그래서 철학적인 용어까지 들먹이며
설명을 하지만
나라도 사람처럼 팔자가 있는법이다

비유가 조금그렇지만
재벌그룸회장되면 누구나 다 그정도는한다
단지 그집안에 못태어났기때문이다
이것을 팔자라고부른다
학교다닐때 돈많은자식들 외제차몰고
해외여행 다니는것 부럽지만 어떨수가 없다
왜냐고
팔자라는것을 우리가 알고 수긍하기에  아 그렇구나 하고살아간다

마찬가지!
나라도 사람과똑같다
팔자가 있는것이다

이스라엘을 보라
우리입장에서 보면 사는게사는게아니다
휴가장벙이 총을들고 다니고
전방후방따로없고 여자남자 군복무똑같이한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껏 잘살고 있고
국운이 상승기조를 유지하고있다.
왜냐고
이스라엘사람들 전부다 팔자려니 생각하고
다른나라들 비교안하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기에 그렇다

우리한반도의 사정도 똑같다
팔자라고 보면된다
우리가 무슨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다고
김일성김정일같은 희대의 독재자들과  같은말사용하는 민족으로
365일 전쟁협박과 테러로 살아가야 한단말인가?
참으로 피하고싶은 지역아닌가?

우리가 북괴와  마주보며 살아가는  이땅에 태어난것도
개인이 결정지울수없는 운명처럼 된것이니
만일 전쟁이 벌어진다면
국지전 전면전 따지지말고
운명이려니   이번기회에 북괴의 근원을 완전히 없애는 복날이려니
생각하고
조금은 괴롭드래도 꾹참고
놈들을 박살내는데  온힘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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