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의 군 훈련은 물 건너 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슨상넘 작성일10-12-19 12:41 조회2,100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뭔 군대가 날씨 때문에 훈련을 미루나?
더구나 포 사격 훈련을... 기상 조건이 안 좋을 때 진짜 훈련이 되는거 아닌가?
전쟁, 전투도 날씨 가려 가면서 하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이 저럴리가 없다!.
안봐도 뻔하다...청와대 내의 빨갱이들이 갖은 훈련 방해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그렇습니다. 무슨놈의 훈련도 날씨 가려 가면서 하능기가? 오히려 훈련은 악천후에 하능기다! 무신 구실를 붙여 훈련 기피 하려고 갖은 꼼수를 다쓰고- 이거 이래서 국가 통치라고 하능기가? 물러서면 終친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이거 나라 맞습니까?
보이스카우트도 비와도 캠프장으로 출동하는 판에..
슨상넘님의 댓글
슨상넘 작성일
날이 흐리면 시계(視界)가 불량하여 탄착점(彈着點)을 확인 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대는데
탄착점을 확인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수단이 있는데 꼭 맹눈으로 확인 해야 하는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지금 곧 몇일후에 유엔에서 한반도사태(연평도를 관계한)를 두고 "자제촉구"를 담은 무슨 결의안인지 뭔지를 발표할 찰나에 있는 모양입니다. 이명박이 이 절호의 기회,즉 국민에 훈련중단의 핑게걸이를 찿기위해 포사격훈련을 자꾸 미루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런데도 오늘 뉴스에 월요일에 포사격훈련참관차 유엔사 중립국 감시위원 요원이 선박승선코 출발햇다니 월요일을 지켜봅시다.언론에서 꼭 거대 스포츠께임을 기다리듯 오만 발광을 다 하내요!
유리양님의 댓글
유리양 작성일
남북군부는
오래 고통받은 국가의 주인 민중에게,
현재평양과 서울사이의 땅을 돌려주고,
정권, 권력에서 남북안보가 끌려가지 않도록,
파수병, 파수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
해방이후 좌우갈려 쌈박질에 세뇌되어온 민중은
ㅎㅕㄴ명하고 사심없는 참 지도자를 찾아,
단합하여 다시는 끌려다니는 삶을 하지 않도록.
UN은 평양-서울사이 일체의 군시설과 군의 주둔을 허용치 않도록,
감시단을 파견하는 데 충분할 것.
깨어있는 민족의 권한을
다시 외세와 안보사깃군들에서 찾아오길.
조국근대화는 아직도 10%미만,
세뇌된 갈등과, 증오심에서 벗어나
민족의 단합을 보여주는
동방의 빛이되길.
For the Extension/Expansion ofQuasi-Permanent Security Buffer-Zone, All People Be United.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누가 모를까봐
꼼수를 써도 정말 멍청한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에라이 멍청한 빨갱이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날씨 흐리면 북괴 놈들 침투하기 더 좋아. 그러니 악천후에 대비하는 훈련도 해야지.
뭐 소풍가나? 시계좋고 날씨 좋은날 북괴놈이 침략하냐? 이 xxx같은 놈들.
하여간 청와대 세작부터 주리를 틀던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