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간접 겪은 전라도인 특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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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temgood 작성일10-12-17 11:12 조회3,79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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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우리집에 데려가서 밥도 먹이고 놀았는데
그날 저녁 아빠 시계가 없어졌네
며칠날 그 놈을 족치니
안훔쳤다고 잡아빼던 그새끼...
증거를 들이대니... 자백했다
그 새끼가 훔쳐서 팔아먹었다.
그새끼 도벽이 있는 놈이었다.
그새끼 열라 패줬다.
2. 고딩시절 좋은 시험보기 며칠전
요점정리서(암기노트) 샀다고 전라도 친구놈에게 자랑을 했다
친한척하던 전라도놈이 매우 부러워하더라
시험보는 바로전날 그책 없어져서 무척 당황했다
시험보는날 할수없이 다른책 가지고 공부하다가 그놈에게 말걸었더니
그 새끼가 내 책 가지고 공부하다가 후다닥 자기 책상에 집어넣더라
강제로 꺼내보니 내 책이더라
내것이라고 주장하니
자기것이라고 주장하더라
몇번 펼쳐서 내가 줄친것을 발견하고
내글씨가 적혀있는것을 발견하니
개새끼.. 자백하더라..
참고로 그 새끼... 절대 가난한 새끼 아니다
3. 대학시절 수학책 연습문제 풀이집을 돈을 투자해서 샀다
과친구 전라도애가 그걸 뭐하러 사느냐 그냥 풀어도 된다고 해서
그래도 없는것 보다 있는게 낫다고 하면서
이것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는데
그 놈이 책좀 빌려달라고 한다
빌려줬더니... 감감 무소식이네
몇달후 시험기간이 다가오자
해당 책이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
맞아... 몇달전 네가 책 빌려갔지?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돌려줬잖아 하면서 주장한다
그래?... 그런데 책이 어딨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 하고... 그 시험 망쳤다
몇달후 그 전라도 새끼집에 놀러갔더니
전라도 책꽂이에 내 책이 떡하니 꽂혀져 있지 않은가?
내가 남의 책을 훔쳐가냐고 따지니?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나?...
책도둑은 정말 나쁜 전라도 도둑새끼다
그간 공부한 모든 요약과 체크가 다 기록되어있는데
더 나쁜 전라개새끼다
4. 그 전라도 개새끼가 더욱 더 한일을 했다
국제 도메인을 내가 가지게 되었고
그 도메인은 어마어마한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com 도메인이고 핵심키워드로 6자리 짜리이었다
무슨 도메인인지 밝히면.. 그 전라새끼와 내 신분이 노출되므로
밝히지 않겠다
현 시세로 최소한 3억이면 거래될 그런 도메인이었다
1억으로 부르면 최소한 1주일안에 거래될 그런 도메인이었다.
느긋하게만 기다리면 10억도 갈지도 모를
핵심 키워드 조합된 6자리 키워드.com
참고로 난 그 분야로 전문가이다
난 그 도메인을 그 전라새끼에게 자랑했었다
그 전라새끼가... 자기한테 그 도메인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 내가 왜 너한테 그냥주냐?하니까 그냥 달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니까 그 도메인의 소유주가 내가 아닌
그새끼 이름으로 되어있는거 아닌가?
내가 실수로 낙장 도메인으로 한것을 그놈이 주웠는지?
아니면 그전라도 개새끼가 무슨 짓을 한것인지?
아무튼 그 전라도 개새끼한테 내 도메인 내놓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개씨... 네가 언제 그런 도메인 가졌었냐고?
(전라도 특성은 거짓말할때 표정이 리얼하다, 여기에 타 지방인은 당황한다
이사람이 정말인가? 하고 믿게 그런 표정이다)
그도메인은 내가 가진것인데 갑자기 무슨말이냐고?
그 개새끼... 그 도메인의 소유주가 지금은 외국인 소유로 되어있는것을 보니
외국인에게 팔았는가보다.......개 전라도 개새끼
5. 그 전라도 새끼가 어느날 나에게 한말이 기억난다
"내친구(역시 전라도이며, 치과의사)가 그러는데
자기도 치과의사이지만 치과의사는 다 도둑놈이라고 그러더라"
"왜"
"멀쩡한 이빨도 뽑아야 돈버니까... 뽑는데... 치과의사놈들은 다 도둑놈들이야"
그래서 나는 속으로 말을했다
'그거야... 니들 전라도 애들은 다 도둑이지'
댓글목록
또치님의 댓글
또치 작성일너무나 악의적인 주장이시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인데, 너무나 편협한 편파적인 지역감정 표출 아닌가 생각됩니다. 학창시절부터 사회인까지 전라도인과 악연만 가지셨는데, 그렇다 손치더라도 한 지역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배척하시면 자신에게 남는 것은 무었입니까? (좋은 전라도인 만나셔서 과거 악감정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전라도인은 도벽환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 비율이 너무 높아서 전라도 사회 내에서는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은 비정상 취급받고, '너가 멍청한거야 바보야' 이런 취급받습니다.
전라도인은 자신이 남을 속이고 거짓말한데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 어렸을 때부터 그런 어른들 밑에서 자라왔고, 그런 놈들하고만 같이 자라왔으니까.
하지만 그 사람들을 전부다 피해자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면 이세상에 범죄자 없으니까요.
저도 지역감정 조장하기 싫고 저 자신이 전라도 태생이기도하지만, 전라도인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가 순수한 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도둑질 이야기가 나오니까 옛날 전라도 살적 생각나서 너무 화가나는군요.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기린아님께 죄송합니다. 저도 전라도형님 몇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역시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형님들만 만나면... 즐겁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아닙니다. 저도 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남 뒤에서 까는(뒷담화하는-집단의 분열분위기 조성) 人, 거짓말하는 人, 걸리고 발뺌하는 人 등 의 악기가 찬
표정, 눈빛, 말투 저도 다 느꼈던 것들입니다. 옛날 생각하면 소름돋죠..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기린아 같은 분들하고는 오프모임에서 한잔 해야 하는데 ^^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기린아님 같은 분이... 앞장서셔서... 전라도인중에 못된짓을 하는 자를 보면..
면전에서 "너같은 놈이 있어서 우리 전라도 전체가 욕먹는다" 하면서
여러 전라도 사람 모아서 그 놈을 면전 창피를 줘야
전라도 전체가 점점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그런 방법은 잘 통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 없는 곳에서 조심스레 충고를 해도 알아들을까 말까 하겠죠,,, 혹은 도리어 무슨 참견이냐며 화를 내고..
사실, 성인되서도, 그 나이되서도 나쁜짓 하는 사람은 남이 바꿔보려고 뭔짓을 해도 통하지가 않을겁니다요,
예수, 부처, 석가모니 다 와도 바꾸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