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저희 동네에 바다이야기가 있었지요!
지나가면서 앞에 주차되어진  차들을 보면 주로 'XX택배' XX용달.... 포터 트럭!
진짜 노동자들이 하루 일당 게임기에 다 던지는 비참한 사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이명박이 임명한 경찰청장 '어청수' 라는 인간은 자기 동생의 호텔에 투자를 했고 동생 호텔에
게임장이 있었다고 하는 보도기사를 접하고 보니..
정말 '바다이야기'와 그 아류작들을 다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서민들 피빨아 먹는 거머리같은 '바다이야기'..! 역적 김대중,역적 로무현

김대중때 게임장 참 많이 생겼었지요. !

대중이때 로또도 생겼지요?
도박장을 허가해주고

완전 개새끼지 개대중

박통때 그리 강하게 묶었던 사채 이자율 제한을 개대중이 풀어놨다면서요?

대다수의 권위 예수쟁이들이 원래 줄기세포 연구에 결사반대 지요.

저도 일전에 청기와집 우유부단 얍쌉이가 장로로 제직하던 강남 절망교회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자들 대부분은 줄기세포 연구가 어떤 기여를 하던간에 무작정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한다며
개거품 품던걸 본 적 있지요.  청기와집 오야인 들 별 차이 없을테고...
그렇게 친다면 앞으로 줄기세포육성을 통한 국부의 창출은 어렵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과학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특별하게 정치권에서(종북세력) 들고 일어났을까?
돼준이의 첫 행보를 보면
무엇때문에
황박사에 호의적이였을까요?
그 당시의 돼준이와 김정일괘뢰와의 관계?
황박사와 연구용 난자확보의 어려움
과학자는 연구에 몰입되면
정치적 야바우들의 속샘마져
순수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난자의 구입과 북한의 인민
그리고
돼준이와 김정일괴뢰의 거래
다음 국제적 윤리문제
당연히 황박사는 거절을 했을 것이고
이에 종북세력의 공격이 가세 했다고 보여집니다.

김대중의 돈 만들기 첫 작업이 서민 호주머니 털기였습니다.
멀쩡한 길에 흰줄치고 주차비 받아내더니... 이게 지금 어느 어깨(?)의 돈줄이 아닌가 모릅니다.

다음은 복지성 4대 보험을 개편해서 전 국민의 주머니를 또 털었지요.
의료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등...

즈그 집 앞에 차를 주차시켜도 돈 뺏어가고,
돈 없어 국민연금 못내면 집을 압류한다네요...

미래의 밥값을 위해 현재의 밥그릇을 빼어가는 국민연금... 완죤히 공산당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