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원회(좌파)의 박근혜 죽이기 뜻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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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12-17 15:18 조회1,8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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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노무현 좌파정권시 탄생한 과거사위원회(좌파일색)가 좌파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죽이기 일환으로 추진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56년이 넘은 일제시대의 일까지 끄집어 내어 일방적으로 박정희는 친일파로 매도하더니 이들은 또 30년이 넘은 유신헌법에 대하여 피고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정죄하고 비판하여 독재자로 판결함으로서 많은 젊은이 들이 박정희를 매도케 하고 이 바람으로 독재자 딸을 매도하려는 의도로 추진한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유신시절엔 그 나라상황이 가난과 북의 남침을 극복해야 할 국민적 과제가 있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에게 2차레에 걸처 자유투표에서 적극적 지지로 유신헌법은 국민에 의해서 탄생되었고 특히 75년도에는 유신을 3년 경험하고 난 후 박정희 신임과 함께 실시된 유신찬반 투표에서 전국적으로 73%의 찬성율로 다시한번 국민이 유신을 받아드린 헌법이었다.
그 헌법에는 53조에서 대통령은 천재지변이나 재정 경제상 위기,국가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가 위협받는 상황등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하는 긴급조치를 할 수 있었고 박정희는 전국적으로 일고있는 데모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경재를 발전시키고 무장간첩이 날뛰는 시대상황을 고려하여 긴급조치를 헌법에 의해 발동했던 것이다.따라서 긴급조치는 헌법에 의해 발동되었고 개인의 정권 유지보다 국민과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발동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박정희의 집권이 그만을 위한 집권이 아니였음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누구처럼 권력을 부정부패로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학생과 야당층에서 많이 반대를 했지만 대다수 국민은 절대적으로 유신헌법을 지지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좌파로 구성된 과거사위원회가 선동하여 긴급조치1호에 대해 재판을 걸고 피고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대법원에서 대법원장을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한 좌파성향 대법관에 의해 위헌으로 판정을 한것이다.
국민이 2차레에 걸쳐 선택한 헌법규정에 의해 그를 근거로해 발효된 긴급조치가 위헌 이라니....
이는 분명 국민의 존경을 받고있는 박정희를 독재로 매장함으로서 좌파 대통령들이 국민의 인기를 독차지 하게하고 이로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도 독재의 딸로 매도 함으로서
향후 좌파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저들의 음모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또한 좌파 시스무리한 위장된 보수들의 합작품으로도 보아야 한다.
아마 많은 젊은이들이 독재의 딸을 매도하는 분위기에 편승할 것임에 틀림없다. 적어도 그 당시를 살지 않은 3,4십대는 이런 분위기에 편승되어 박근혜 반대로 돌아서서 좌파지지로 바뀔 가능성이 클 것이다. 어느정도 과거위원회의 박근혜 죽이기가 뜻을 이룬 셈이다.
진정 개인보다 나라를 더 사랑했던 박정희!
그의 진정한 아라사랑이 이처럼 좌파들의 발에 짓밟혀 매장되어 서는 안된다. 저들의 끊임없는 독재매도로 국민의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1위를 지켜오던 박정희는 지금 노무현 김대중에 이어 3위로
추락 되었다.
그런데 그의 딸 마져 이러한 부당한 좌파들의 제물이 되어서도 안된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좌파 정권 10년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왜곡된 역사로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없다.
다시한번 보수 우파들이 바라만 보지 말고
바른나라를 위해 일어서야 한다.
좌파와 우파로 위장한 좌파를의 음모를 분쇄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시스템클럽의 사명이 좌파의 세상을 막고 나라를 바른 반석에 올려 놓는 것이 아닐까?
댓글목록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
박지원 “유신 사죄해야”…연일 박근혜 때리기 왜?
[경향신문] 2010년 12월 17일(금) 오전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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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해 압박하고 나서 주목된다. 박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고한 시민의 명예회복과 배상 즉각 이뤄져야 하며, 유신 관계자들은 대국민 역사앞에 무릎 꿇고 사죄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전날 대법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내린 ‘긴급조치 1호’가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정말로 웃기는 민주당 놈들...
연좌제는 안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던 놈들이 누군가???
그런데 아버지의 일에 대해 박근혜가 왜 책임을 지나???... 글구 박대통령의 잘못이 뭥가???
지금 민주당 놈들의 애비, 할애비를 들춰내면 연좌제에 안 걸릴 놈이 몇이나 되겠나???
적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의 전술을 되돌려 적용하는 것이다.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놈들이 나불대면, 그들의 논리로 그들을 공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