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식 자살이 아니고 황장엽식 자연사 한것입니다.
원래 그네들 문화가 다 그렇습니다.

검색해보니 김일성을 김정일이 죽였다는 글이 나오네요
아래글 보십시오
http://dabanggu.blog.me/100009391380

중국 조선족들 사이에서는 거의 정설입니다. 북한의 식량문제와 사회 전반적이 힘든 상황을 알게된 김일성은 특단의 조치를 결심하게되고 이를 눈치챈 김정일은 김일성을 암살했다고합니다. 조선족들이 하는 말입니다.

김일성이를 후레자식 김정이리가 독살했다는 소문은 이미 많은 소스를 통해 나왔었지요.  그리고 죽기 며칠전 김일성이 친분이 있었던 김우중 대우회장에게 망명도움을 요청했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건....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고 수천만 동포에 씼을 수 없는 죄악을 져버린 개일성이(본명: 김성주)의 최후는 결국 아들놈에의해 버러진 처참한 최후를 맞이 했다고 볼 수 있는데......

개정이리가 개일성을 독살한 그 다음해인가?
거의 북괴의 정권붕괴까지 야기한 엄청난 자연재해가 이북땅 전역에 일어났었지요.
무려 3백여만의 북한주민이 굶어죽고 이후 북한 인구가 한 번도 2천 3백만 이상 증가치 않았었는데...
아마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지 아비를 독살한 개정이리의 개악질에대해 하늘이 노하셔서 그려셨던게 아닌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고 황장엽선생, 기회를 읽고 북괴정권 종말을 촉진키위해 귀순하셨지만 아쉽게도 천인공노할 왕간첩 씹뒈중이가 다 쓰러져가는 북괴정권을 살리고 심지어 핵장난감까지 쥐어주는 오류를 저질렀다고 봐야지요.  그 가증스런 역적 씹뒈중이 여러 합병증으로 고통스럽게 뒈지면서 변변치못한 아들놈도 모두 이상하게 되어버인 죄값을 받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봐야지요.

여러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개정이리 또한 아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고 봐야겠지요.

북한이 지금처럼 극심한 경제난을 겪게된 계기가 바로 김정일 때문이지요.
후계구도 완성을 위해 87년 김정일이 KAL858기 폭파를 지시했고 다행히 폭파범 일당중 김현희가 생포되는 바람에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어 경제제재를 심하게 받았고 이를 견디지 못한 김일성이 모종의 조치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그중에는 남한에 요청하여 정상회담 열고, 내부적으로는 호전적인 김정일 대신에 다른 사람을 후계로 지명할 결심을 하고 있던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김일성이 사망하게 되었지요.
김정일이 사전에 이런 사실을 알고 김일성을 살해했다는게 거의 정설입니다.
김일성은 사망 직전까지 상당히 건강한 상태였지요.
85세에 아이를 둘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