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의 사법쿠테타를 2011. 9까지 허용하려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2-18 00:21 조회1,84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대통령의 정당한 법적통치를 위법이라고 괘변을 한 대법원장을 쫒아내자!
글쓴이 : 중년신사
조국의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위하여 한몸을 던지시고 홀연히 앞서가신 박대통령각하의
긴급조치는 그당시 전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서 처리되었다
불협화음이야 이디서건 있는법
그것을 확대하여 선동하는 판결은 문제시되어야한다
지금도그당시를 살앗든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긴급조치가 간첩및 빨갱이들의 활동을 제약하기위한 것이지 평범한시민들은 개인일상에 아무 걸림돔없이 아주 자유롭게 생활을 해왔든 것을 똑똑히 기억한다.
그러한 역사적사실을.................
40년이 지난 지금와서 무죄입네 배상금입네 하면서 뒤집어엎는 사법쿠테타행위는 전국민의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이용훈의 생각대로라면
비단 30, 40년전의 역사만 아니라 수백년 전의 역사도 뒤집어엎는판결이 가능하다는얘기이다
예를들어 이씨조선 사육신의 인물선정이 잘못되었다고 지금 새로이 판결할것인가?
아니면 위화도회군의 이성계를 역사폐륜범으로 징역을 살릴것인가?
대법원에서 활동하고있는 이용훈의 본심은 너무나 자명하다
2010년의 인권잣대로 1970년의 인권을 심판한다는것이다
그러면 2010년의 인권잣대로 1850년대의 조선시대의 태형을 인권유린으로 보고 그 당시 국왕을 폐위하는 판결이 안나온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심척동자도 웃을 지나가는개도 배꼽을 잡을 코미디같은 판결을
쫏기듯이 결국 강행한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이 달아졋다는것을 대힌민국국민들에게 보이기위함인가?
아니면 단발마적인 숨모둠을 하는것인가?
10-12-17 09:54
자유게시판
www.systemclub.co.kr
과거사위원회(좌파)의 박근혜 죽이기 뜻 이뤄....
글쓴이 : 바른나라
대법원이 박정희의 긴급조치가 헌법을 위반 했다고 위헌결정을 했다한다.
이는 노무현 좌파정권시 탄생한 과거사위원회(좌파일색)가 좌파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죽이기 일환으로 추진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56년이 넘은 일제시대의 일까지 끄집어 내어 일방적으로 박정희는 친일파로 매도하더니 이들은 또 30년이 넘은 유신헌법에 대하여 피고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정죄하고 비판하여 독재자로 판결함으로서 많은 젊은이 들이 박정희를 매도케 하고 이 바람으로 독재자 딸을 매도하려는 의도로 추진한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유신시절엔 그 나라상황이 가난과 북의 남침을 극복해야 할 국민적 과제가 있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에게 2차레에 걸처 자유투표에서 적극적 지지로 유신헌법은 국민에 의해서 탄생되었고 특히 75년도에는 유신을 3년 경험하고 난 후 박정희 신임과 함께 실시된 유신찬반 투표에서 전국적으로 73%의 찬성율로 다시한번 국민이 유신을 받아드린 헌법이었다.
그 헌법에는 53조에서 대통령은 천재지변이나 재정 경제상 위기,국가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가 위협받는 상황등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하는 긴급조치를 할 수 있었고 박정희는 전국적으로 일고있는 데모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경재를 발전시키고 무장간첩이 날뛰는 시대상황을 고려하여 긴급조치를 헌법에 의해 발동했던 것이다.따라서 긴급조치는 헌법에 의해 발동되었고 개인의 정권 유지보다 국민과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발동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박정희의 집권이 그만을 위한 집권이 아니였음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누구처럼 권력을 부정부패로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학생과 야당층에서 많이 반대를 했지만 대다수 국민은 절대적으로 유신헌법을 지지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좌파로 구성된 과거사위원회가 선동하여 긴급조치1호에 대해 재판을 걸고 피고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대법원에서 대법원장을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한 좌파성향 대법관에 의해 위헌으로 판정을 한것이다.
국민이 2차레에 걸쳐 선택한 헌법규정에 의해 그를 근거로해 발효된 긴급조치가 위헌 이라니....
이는 분명 국민의 존경을 받고있는 박정희를 독재로 매장함으로서 좌파 대통령들이 국민의 인기를 독차지 하게하고 이로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도 독재의 딸로 매도 함으로서
향후 좌파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저들의 음모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또한 좌파 시스무리한 위장된 보수들의 합작품으로도 보아야 한다.
아마 많은 젊은이들이 독재의 딸을 매도하는 분위기에 편승할 것임에 틀림없다. 적어도 그 당시를 살지 않은 3,4십대는 이런 분위기에 편승되어 박근혜 반대로 돌아서서 좌파지지로 바뀔 가능성이 클 것이다. 어느정도 과거위원회의 박근혜 죽이기가 뜻을 이룬 셈이다.
진정 개인보다 나라를 더 사랑했던 박정희!
그의 진정한 아라사랑이 이처럼 좌파들의 발에 짓밟혀 매장되어 서는 안된다. 저들의 끊임없는 독재매도로 국민의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1위를 지켜오던 박정희는 지금 노무현 김대중에 이어 3위로
추락 되었다.
그런데 그의 딸 마져 이러한 부당한 좌파들의 제물이 되어서도 안된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좌파 정권 10년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왜곡된 역사로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없다.
다시한번 보수 우파들이 바라만 보지 말고
바른나라를 위해 일어서야 한다.
좌파와 우파로 위장한 좌파를의 음모를 분쇄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시스템클럽의 사명이 좌파의 세상을 막고 나라를 바른 반석에 올려 놓는 것이 아닐까?
10-12-17 15:18
자유게시판
www.systemclub.co.kr
붉은 판사들이 퇴임 전에 사법 깽판칠라
판사들의 이적성을 의심해야 하는 한국의 비참한 상황
조영환 편집인
지만원 박사는 12월 17일 "내년에 대법원장 포함 좌경 대법관 대거 퇴임"이라는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용훈이 내년 9월에 나가고, 박시환이 11월에 나간다 한다. 법원행정처장을 포함한 대법관 14명 가운데 5명이 바뀐다고 한다. 이용훈은 2008년부터 현 집권층과 긴장 관계를 유지했다. 내년도 대법원장을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붉은 대법원장 밑에서 붉은 계열로 군림해온 대법관은 이홍훈· 박시환· 김지형인데 이들이 모두 내년에 나간다고 하니 숨통일 좀 트이는 것 같다. 사법부의 좌경화는 이들이 주도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붉은 계열의 김영란은 지난 8월에 물러났고, 붉은 계열의 전안수는 2012년 7월이나 돼야 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힘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 좌익 판사들은 ‘독수리 5형제’로 불렸다. 법원 안팎에서는 이 대법원장과 퇴임 대법관들의 후임으로 보수 성향의 법조인이 임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다." 사법부의 좌경화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들이 퇴임하기 전에 좌경적 판결을 마구잡이로 때릴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법복을 입고 반란적 폭동을 감싸는 판결을 내릴 수 있다. 좌익교사, 좌익기자, 좌익승려 좌익신부, 좌익판사 등 좌익분자들의 특징은 인간의 양심과 국민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역적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킬 정도면, 그 이성과 양심이 완전히 망가졌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과거에 잘못된 판결들이 없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사건건 좌경적 판단을 내리는 판사들의 양심과 지성이라는 것은 막가파의 그것보다 더 악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흐리게 하면서, 궁극적으로 김정일을 이롭게 하는 해괴한 반역질이 한국의 구석구석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민들은 건강한데,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출세한 사회지도층에는 자해적인 망국노들이 깊이 장악해서, 인류역사에서 보기 드문 자멸극을 사회의 상층부에서 연출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무상급식이나 시대착오적인 고교평준화로 학교를 망국적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좌익교사들이나 교육감들은 일제시대에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인 민족반역자들로 기록될 것이다. 지식, 정보, 신앙, 감정, 판결을 다루는 문사들이 반역적이니, 대한민국은 위기인 것이다.
이런 반역적 교육가들에 버금가는 악질적 망국노들이 법원 내에서 좌익분자들에게 후덕한 판결을 내리는 좌익판사들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가장 큰 악은 사법부에까지 낭만적인 인권이나 무책임한 민주의 이름으로 반란적 깽판꾼들과 반역적 이적분자들을 법적으로 관용한다는 사실이다. 북괴는 군사적 공격은 물론이고 적화통일의 정신적 공세로써 남한사회를 충분히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과 같은 붉은 정당의 반정부 투쟁에 맞춰서 붉은 신부들이나 붉은 승려들이 반정부 투쟁을 강화시키는 것은 김정일을 돕는 정치행각으로 보인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총력으로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시기에 법원의 판사들이 종북좌익분자들의 반란적이고 반역적인 이적행위를 감쌀까 걱정하는 국민들의 심정이 비참하다. 인간이 망조가 들면, 자멸충동에 포로가 되어서 미친 듯이 자신과 국가를 자해하는 광란극을 벌이게 된다. 종북좌익세력이 말기암처럼 한국사회에 퍼져있는 가운데, 대법원의 판사들이 국가수호의 마지막 보루로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좌야 하는데, 현실을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종북좌익분자들에게 우호적인 헙법재판소, 대법원, 그리고 법원들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음을 좌익판사들도 알아야 할 것이다.
2010/12/17 [17:09]
www.allinkorea.net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씹뒈중 씹쭈글탱이 두 암종은 뒈지고 사라졌지만 두 암종이 깔아놓은 암세포들이 사회 여기저기서 숙주 대한민국을 좀먹으면서 보다 전이하려고 지랄 광분하고 있지요. 암세포 제발시 치료책은 지속적인 화학약물 요법과 방사선요법 더불어 요즘은 나노태크놀러지를 이용한 선택적인 타켓요법등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적으로 가차없이 100% 제거해야 된다는 겁니다.
항시 깨어있으면서 좌빨암종들을 제거하는 것 말곤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왜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판결이 계속되는지.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