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바라는 우리나라 대통령 상

  천안함 폭침 후 국군사기 떨어트리는 경우와 국민 피해 사건이나 연평도 북괴도발 전쟁 행위에 대한 통치력은 지나간 그때 실기하지 않고 대통령이 즉각 대응하여 적국 괴뢰들을 초토화 시키는 방향으로 응징했다면 나라 온 모든 국민들은 반드시 일치된 국가관을 회복 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대통령이 하야 한다고 했을 땐 국민 모두가 밤낮으로 청와대 앞에 끊이지 않고 가서 문간에 엎드려 통곡하며 대통령 물러나지 말라고 기원할 것이며 민주주의고 뭐고 다 겪어 봤으니 당신 같은 대통령이 영원히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신뢰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이런 대통령 앞에 어누 누구가 있으면 한번 나와 보라며 애국의 열정을 노래 할 것이다. 모든 정치가들에 묻노니 왜 이렇게 위기를 강하게 벗어나며 국민들의 추앙을 받는 지도자 되기를 꺼리는지 전혀 모를 일이다. 대통령 되고 자 하는 정치인들은 통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모름지기 역사공부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 것 같다. 정치 입문 할때나 어디 중요한 자리에 뽑혀지기를 염원하는 정치인들이 생명을 내 놓을 각오들을 했다고들 번번히 공언했는데 바로 이럴 때 내 놓아야 그 정치 생명이 건전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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