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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마지막 변론 재판 전,후 이모저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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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18 10:33 조회2,18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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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국 시민들께서 멀리서는 제주, 부산, 포항,강원도 등
전국각지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법정을 가득메워 주셨습니다. 자세한 마지막 변론 재판 과정은
박사님이 글을 쓰실겁니다.

 
 서석구 변호사님과 지만원 박사님


김종오선생님(왼쪽)과 제주도에서 오신 회원님(오른쪽)


마지막 변론과 최후 진술을 마친 서석구 변호사님과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법원직원이
퇴근한 불꺼진 컴컴한 1층 로비에서 마지막까지 경청 하시는 여러분들.....

 
건배하시는 송영인 국사모 회장님과 연천530GP유가족님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가운데 inf247661님)

 
시스템클럽 다음카페 푸른산님(왼쪽)과 경남 양산에서 오신 안선생님




시스템클럽 청년 논객 예비역2, 머털도사, 기린아 , 여사님들, 글을 쓰진 않지만 눈팅 하시는
여러명의 젊은분들께서도(보호상 사진은 올리지 않았지만) 참석을 해주셔서 망연회의 분위기가 
한층 업 되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든든 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참여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정한 애국자님들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그리운 모습들을 볼수 있게 하여주신 관리자님, 지 박사님과 서 변호사님, 싸이트, 현장에 나아가서 응원하시고 함께 마음을 나누신 존경하는 여러 회원님들... 그리고 이처럼 문명의 이기를 통하여 세계 어느곳에서나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행복을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세월을 사는데 어찌 광주 인 들은 그럴까요? 더우기 강원도 inf 선생님의 용안을 뵐수 있어서 참 신기하리만큼 반가웠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였었는데... 이참에 멀리서 안부 드립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지만원박사님과 서석구변호사님의 5.18진실규명을 위한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찬사를 보내드립니다.그리고 함께 해 주신 송영인선생님과 모든분들에게도 박수보냅니다

예장미님의 댓글

예장미 작성일

역사의  거잦과진실은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덮을수  없고 속일수 없는 것 입니다
김대중의 거짖된 선동에  순진한 백성들은 순간은 속을 수 있었지만  성경 시편에서  머리털까지도  셀수 있다는  하나님은 속일수 없기 때문에  김대중의 거짖과 위선에  5.18의 진실이  께져가는 심지처럼 위태
로워져 가는 상황속에서도  억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거짖을 분별 할수있는 지만원 박사님을 택하시고 붙드시고 세워주셔서  역사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짐에 감사드립니다
지만원박사님은  자유대한민국에  진정한 애국자이시고 축복입니다
지만원박사님께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지혜와 총명과 명철함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그 날 내린 눈은 틀림없이 축복의 눈일 것입니다.
오랜 나날의 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르신이라는 부분이 마음을 조금은 울먹이게 하는군요.
40대 젊은 저는 마음으로만 나라를 생각하고 한 번도 법정을 향한적이 없는데,
그 어르신 노병들께서는 이 펄펄 눈내리는 추위에도 발을 옮기셨군요...
여러분들의 수고로운 모습만 봐도 뭔가 알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그날 참여치 못했었습니다만.....
축복의 눈이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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