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머리 반도에서 개 짖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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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12-18 12:05 조회1,7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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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끼는 개는 짖는 소리가 요란하다.
다시 한 번 포격도발을 해오면
귀신잡는 해병은 개머리반도에 상륙해
개머리반도를 확실하게 초토화 시키길 바란다.
국민의 명령이다!
댓글목록
강충경님의 댓글
강충경 작성일
그곳에 아직도 짖아대는 개가 있습니까?
식량난으로 남아 나기가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그렇습니다 달마님!
북괴지휘부 놈들의 두뇌는 김가네 우상화 주체놀음에 젖어 거의 화석화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는 저들의 협박이 언제나 먹힌다고 믿습니다.
공포에 질린개가 짓는소리가 요란하다 아주 핵심을 짚으셨습니다.
조금도 겁낼거 없이 어떤 도발이나 즉각 되받아 친다거나 도발 징후가 포착측시 도발을
무력화 시킨다는 확고한 신념과 대비태세를 가추고 있으면 됩니다.
유사시 조국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군이 전투태의 점검과 훈련은 당연하고도
당연한 것이다. 스스로 훈련을 하지못하고 주위의 간섭을 받을여면 군이 뭘하러 존재하는가?
군은 마음놓고 예정되었던 훈련을 실시하라!! 주저말고 당장 실시!!다.
러시아 외교는 국제질서와 정의에 좀더 선명해야 한다. 언제는 북괴의 연평도 포격을 비난하면서 우리더러 사격훈련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 은근히 북괴를 거드는 거 아닌가?
저들도 도발공격이 아닌 사격연습은 얼마든지 하라고 하라.
KBS는 조선중앙방송 지국인가? 왜 껀듯하면 대남비방협박 방송을 여과도 평론도 없이 반복중계하나?
시청료를 징수하는 공영방송이 겁많은 일부 국민을 협박선동 하는것이 않이라면 당장 그런중계
집어치우고 아니면 수신료대신 광고료를 조선중앙방송에서 받아라!!
군이 명심할 것은 정권은 유한하지만 조국과 국민은 영원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