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에 대해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김영삼의 졸개들은 우익의 틈바구니에 자리를 틀고앉은 빨갱이 트로이 목마들입니다.

세상의 어떤 우방보다도 민족이 우선한다. 고 취임식에서 말해 우리나라에 6.25때 우리를 지키기 위해 수만명의 목숨을 잃고 수십년간 우리가 경제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동맹의 역할을 굳건히 해준 혈맹을 배신하도록 부추기고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빨갱이 정부를 탄생시킨 인물이 바로 김영삼입니다.
 
그리고 대북 퍼주기를 처음 시작하여 김대중정권 못지않은 대북지원을 한 것도 김영삼 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이비장로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이 이명박 이지요.

우리는 김영삼 특유의 멍청하고 바보스런 캐릭터에 속아 그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패거리들은 아예 내놓고 활동하는 빨갱이들이고 김영삼의 졸개들은 숨어서 활동하는 트로이목마들입니다.

링크된 사이트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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