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수뇌부 집단은 즉각 사죄하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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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12-16 21:13 조회1,96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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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3년, 앞으로 2년 더, 그리고 그 다음은?
염원하던 반역세력 소탕의 꿈이 헛되이 흘러버린지도 3년이 지나버렸다. 좌익들 최
고의 무기가 거짓말 해대는 것이지만 이념이 없다는 좌익성 국정방침도 점차 무르
익어가는 느낌이다. 우리 역사는 이제 과거의 憲法價値的 기준으로부터 법적으로도
중도+좌익들간 思想協力體制 속에서 정치적 기득권자들의 손아귀에 의해 멋대로 주
물러지고 있다.
대법, 유신시대 긴급조치 1호 '위헌' 판결/연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4823011&isYeonhapFlash=Y
‘法’이란 것의 판결기준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달라서, 사건이 일어나고 조금 세월이
흐르기만 하면 틈을 보아 자신들 세력에게 불리한 건 전부 다 再審의 이름으로 뒤
엎어버린다면 法의 이름을 빌어 이런 카멜레온적 변덕을 가지고서 思想暴力을 조장
하는 판사들이 지킨다는 法廷에 무슨 국가적 위엄이 존재할 것이며 그 어느 누가
이 나라의 法이란 것에 대한 畏敬心(외경심)과 존중심을 가질 수가 있겠는가?
세월이 흘러도 법적 判決은 뒤집어져서는 안 된다. 법이란 것의 판결은 그토록 무
섭고 정확해야 하는 것이다. 법원집단이 일시적 임시조직이 아니라 이 나라를 지탱
하는 중추기관이라면, 만약 당시에 誤審이 있었고 오늘 현재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그것은 마땅히 과거 판결을 한 그 判事들이 소속됐던 법조계, 즉 오늘의 법조계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인 것이며 따라서 현 법조계를 대표하는
수뇌부들이 잘못된 자신들 조직집단의 과거 오류에 대해 마땅히 역사적 책임을 지
고서 국민에게 즉시 사죄할 일이며 즉각 사퇴해야만 하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과
거사 정리 매우 좋아하잖는가!
나라가 더 망가지기 전에 자신들 집단이 과거에 깽판 친 판결을, 세월이 지나 자신
들 조직에는 그 책임이 전혀 없는 듯이 巫堂 칼춤 추는 짓, 이 짓거리들을 강제로
라도 중단시켜야 한다. 재야의 애국 법조인들께서는 이 점에 착안해주시기를 간곡
히 부탁 드린다. 세월이 흐르거나 권력이 바뀔 때마다 판결이 뒤집어지는 것은 한
국의 헌법과 법률과 정통성을 걸레로 만들겠다는 저의로 보기 때문이다.
마침내 본격적으로 좌익들 세상이 한발자국씩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소리를
듣는다. 국가건설을 한 軍靴는 안되지만 국가를 파괴하는 좌익들의 ‘運動’靴는 환영
해야 한다는 우리나라 法조계의 사법폭력적 思考, 그 내일 없는 오락가락 광란의
질주는 누군가에 의해서라도 반드시 철퇴를 맞아야만 할 일이다.
산하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9068423696 {2차대전 영화 '남태평양' 배경곡}
=====
<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12/uJgOBG359RJd8syp.jpg>
♣ A man who remains stiff_necked after many corrects and rebukes
will suddenly be destroyed without remedy!
{많은 叱正(질정)들과 非難(비난)들을 받으면서도 목을 뻣뻣히 하는 자는
猝地(졸지)에 療法(료법)없이 敗亡(패망)당해져질 것이다!
___ O.T 'preverbs'{구약 성서 '箴言(잠언)'} 29 : 1 ___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No one patches an old garment with a new hemp patch taken from a new one,
or else it will tear the old garment!
{누구도 낡은 옷에 헝겁을 대어 깁지 않느니, 새 痲布(마포) 천조각을 새 옷으로부터 가져와서;
그렇지 않으면 그건 낡은 옷을 찢어버릴지니!}
Therefore, the new hemp from the new will not march the old!
{고로, 새 것으로부터의 痲布조각은 낡은 것과는 어울리지 않으니!}
And no one put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thertwise, the new wine burst the new wineskins and be spilled,
and the new wineskins will be ruined!
New wine should be put into new wineskins,
and both new the wineskins are prepared and perserved!
{그래서 아무구도 새 술을 오랜 負袋 包袋에 붓지 않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새 술은 負袋 包袋를 터트려 흘려져지고,
그리고 새 술 負袋 包袋는 荒廢해질 터이다!}
{새 술은 마땅히 새 負袋 包袋에 부어져야만하고,
그래서 새 負袋 包袋들도 保存되고 準備되어져야한다!}
--- N.T LUKE新約 聖書 '누가書} 5 : 36 ~ 38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People, had said to us, as below!
"In the presence of all, them that had continued in sin are to be rebuke,
so that the other rests also may take warning and stand in fear!"
{世上 사람들이, 아래와 같이;
"모든 이들의 面前에서, 犯罪했었던 人들을 꾸짖어,
그래서 他 나머지들이 또한 警覺心을 가지게 하고 두려움에 서게하라!"; 했거늘!}
ㅡ ㅡ ㅡ N.T 'TIMOTHY ₁{신약 성서 '디모데₁書'} 5 : 20 ㅡ ㅡ ㅡ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e cannot guarantee him a better world if we win. ,,.
{우리들이 이긴다고해서 더 좋은 세상을 보증할 수야 없겠지만은도요. ,,.}
point is, we can be sure, it will be worse if we lose, can't we?
{요점은, 우리들은 확신하죠, 우리들이 진다면 그건 더욱 나빠지지요, 그렇지 않겠읍니까?}
Well, isn't it? ,,. {거, 않그래요?} ,,.
- - - The South Pacific 에 나오는 名 臺辭 - - - http://www.gayo114.com/p.asp?c=9096914880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퍼온글 게시판에 방금 올렸! 아래 國民日報 2007.1.5 만평 보도! 본 게시판에 올리시면 더욱 ,,. ↙
<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012/uJgOBG359RJd8syp.jpg>
육군 총장은 임기 2년인데도 보장치 못하고,,. 군부는 그래도 일말의 순수성을 아직 지니고 있! ,,.,
그러나 가장 깨끗해야만 할 司法部(사법부) 首長(수장)이란 게 이런 심보의 소유자라는 건, 구한말 文民 망국의 벼슬아치! ,,. 모조리 도끼로,,. 쿠테타가 최선이거늘! /// 빠드~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맞습니다,
이용훈 수뇌부 집단에 의해 과거의 판결이 하나씩 뒤짚혀 지고있는
사법폭력을 이명박정부는 즉시 중단 시켜야한다!
산하님은 다른 유명한 우익싸이트에서 지 박사님을 위해 변호하고 싸우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역사를 판결로 바꾸려 드는 넘들... 김영샘이후 나타난 현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이 완성기에 들어 피치 못할 상황에서 나온 것인데,
그때의 상황인식이 어떠했기에, 저다구 판결이 대법원에서 나오는지???
데법원의 인간들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넘들인지???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잣대로 잰다면 단군왕검부터, 세종대왕 모두 감옥에 가야겠네?
나쁜 사람들, 꼭 미친넘에게 칼을 맞긴꼴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