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성향의 겁쟁이 박쥐족들을 한나라당서 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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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2-17 01:57 조회1,83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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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종 패배주의 상징할 여당 박쥐족들
자발적으로 좌익야당에 굴복하는 여당의 좌파의원들
조영환 편집인
초선의원 15명을 포함한 한나라당 의원 23명은 16일 오후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의 이름으로 '자성과 결의'라는 성명을 통해 "예산안 강행처리에 동참함으로써 국회를 폭력으로 얼룩지게 만든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음을 반성한다.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못지키면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예산안을 국민의 입장에서 심의.의결하지 못했고 법안처리에서도 입법기관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추후 국회 바로 세우기를 위한 제도개선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 많은 여야 의원이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매우 도덕적인 자성의 결의 같지만, 불의하고 겁약한 웰빙족들의 매우 비굴하고 부도덕한 패배선언이기도 하다.
성명에 참여한 홍정욱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시 직권상정이 이뤄지면 어떻게 할 지에 대해 "국익과 국격에 대한 논의가 난장판 정치와 거수기 국회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한미FTA에 공감하지만 정부가 설득노력을 해야 한다. 물리력을 동원한 직권상정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남경필 의원도 "성명에 참여한 만큼 (외통위에서) 물리력을 동원해 한미FTA를 통과시키지 않겠다. 우리 23명이 빠지면 171석을 가진 한나라당 단독의 본회의 의결정족수가 안 된다. 이제 18대 국회에서 단독처리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전했다. 이런 자성 결의가 정부여당에 본격적으로 딴지를 걸겠다는 여당 내 좌익세작들의 자폭 선언으로 들린다면, 너무 잔인한 판단인가?
성명참여 의원들은 4선의 남경필 황우여, 3선 권영세 이한구 정병국, 재선 신상진 임해규 진영, 그리고 초선의 구상찬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김장수 배영식 성윤환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홍정욱 황영철 의원이라고 한다. 황우여 의원을 포함한 다수는 중립 성향으로 분류되며 정병국 임해규 정태근 의원 등은 친이(친이명박)계 핵심으로, 구상찬 김선동 현기환 의원 등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각각 꼽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하지만, 이런 계파 구별은 적철치 않아 보인다. 이들은 좌익세력에 굴종하는 겁약한 기회주의자로 한 국민의 눈에 보이며, 비유컨데 '박쥐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좌익세력의 반란적이고 반역적인 망동에 굴종하고 침묵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들을 '박쥐과'로 불러야 하는 이유는 이들의 비굴성, 이중성, 겁약성, 그리고 도피성 때문이다. 이들은 이번 예산안 단독 통과의 책임을 국회를 강점해서 농성한 좌익야당에게 돌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돌리는 자학증에 걸린 비정상적 정치꾼들이 아닌가? 야당의 억지 때문에 물리력을 동원해서 단독으로 통과하게 된 사실을 자학적으로 왜곡 해석한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큰 죄를 지은 것처럼 '앞으로 한미FTA를 비롯해서 물리력을 동원해서 단독으로 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공격한 물리력을 직면할 수 있는 정당한 눈을 잃은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다. 이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며칠 전 예상안 통과 행위를 '정부의 거수기'로 비하하는 자발적 노예들이 아닌가? 아니면, 자신을 정권의 거수기로 자백하는 또라이든지?
이번에 '자성과 결의'라는 성명을 발표한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이 국익과 국격을 들먹이면서 자신들의 결의를 마치 애국적인양 호도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비굴성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격은 추락하는 것이다. 국회를 강점해서 땡깡을 부리는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을 들어내고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여당의 용감하고 정의로운 국회의원들 때문에, 외국인들은 한국의 국격과 국익이 유지된다고 느낄 것이다. 이런 정치깽판꾼들에게 굽실대는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의 '자성과 결의'를 보면서, 외국인들은 "조선종은 아직도 깽판꾼에게 항복하는 것을 도덕이고 예절이라고 착각하는 종족'이라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조선종은 이런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과 같은 자들 때문에 외세의 노예들이 되었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 때문인지, 정치권의 좌익세작들 때문인지 모르지만, 지금 시중에는 여당의 예산안 통과에 대해 칭찬이 자자한데, 한국의 언론계와 정치권에는 예산안 통과를 막은 좌익야당을 마치 희생자로 취급하고 깽판꾼을 들어내고 예산안을 당당하게 통과시킨 여당을 마치 악당으로 매도하는 왜곡·선동의 곡소리가 요란하다. 한나라당의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이 진실로 국회를 바로 세우려면, '자성과 결의'라는 성명 다음과 같이 고쳐서 다시 발표해야 할 것이다: "국익과 국격에 대한 논의가 난장판 정치와 깽판 국회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한미FTA에 공감하기 때문에, 정부가 설득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야당이 깽판을 치면 물리력을 동원해서 직권상정을 통해서라도 한미FTA는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선언해야 할 것이다.
평소에도 좌익야당의 세작처럼 언행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남경필 의원도 진짜 자성과 결의를 하려면 "앞으로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고 어떤 좌익야당의 억지와 깽판을 거부하고, (외통위에서) 한미FTA를 통과시키지 않겠다. 우리 23명이 앞장서서 171석을 가진 거대여당 한나라당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 이제 18대 국회에서는 좌익야당의 억지와 깽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을 해야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에 도움이 된다. 겁약하고 기회주의적인 남경필의 좌익야당의 입맛에 맞는 기생 같은 발언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 패배의식에 젖어 어떻게 하면 좌익세력에게 굽실댈 것인가만 생각하는 남경필식 언행은 지겹다. 지금 이 23명의 여당 비겁자들은 자신들의 악덕을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자학, 자해, 자멸의 망조에 휩싸여 있다.
자신들의 직권상정의 악만 매일 자학하고, 자신들을 제압하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못하는 겁약한 홍정욱이나 남경필과 23명의 겁쟁이 여당의원들 때문에 한국인들은 대외적으로 '불의에 굴복하는 노예종'으로 계속 지탄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의 23명은 예절의 가면을 쓴 비굴한 악의 노예들 같다. 일제시대에 친일파들의 자신들의 악덕을 알지 못한 것 같이, 오늘날 종북좌익 분자들과 세작들은 자신들의 흉악한 추태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친이계도 아니고 친박계도 아닌 검약하고 기회주의적인 박쥐파 국회의원들이 좌익야당의 억지와 깽판에 굴복하면서 '자성과 결의'니 하면서 '변명과 도피'를 하는 꼴이 추악하기 그지 없다. 마치 서울광장에서 계속 절을 하거나 삼보일배를 하면서 깽판치는 좌익분자들처럼...
솔직히 이번에 '저성과 결의'라는 자발적 패배선언을 한 한나라당의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 때문에 국회는 더욱더 악의 광풍에 휘둘리면서 쓰러질 것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명경알 같이 맑고 밝은데, 여당의 기회주의적 회색분자들이 자성 운운하면서 좌익세력의 기쁨조 노릇이나 하는가? 그런 어설픈 헐리우드 액션에 성숙한 국민들이 속아넘어갈 것 같은가? 국민들은 지금 좌익야당의 억지와 깽판에 분노하지, 한나라당의 당찬 예산안 통과에 분노하지 않는다. 좌익야당의 예산안 억지와 깽판에 동조하는 자들은 박지원, 이정희, 박근혜 등을 신사적 정치인이라고 상을 준 골빈 정치기자들 뿐이다. 좌익기자들과 좌익분자들과는 달리,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번 여당의 예산안 단독 통과를 속 시원하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의 겁약한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이 '자성과 결의'라는 성명을 통해서 좌익세력에게 굽신대는 추태는 결코 국민과 하늘을 감동시키지 못하고, 자멸의 독배로 되돌아갈 것이다. 좌익이념이 자학, 자해, 자멸의 주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정치관찰자의 눈에 한나라당의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 일동'은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에 굽실대는 겁약한 패배주의자 일동'으로 보일 뿐이다. 이번에 '자성과 결의'라는 성명은 두고두고 종북좌익세력에게 굽실대는 정치적 기회주의자들의 패배선언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한국민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선제공격에 보복한 김성회 의원을 배우지 않으면, 여당의 웰빙족들은 국민들로부터 정치판에서 퇴출될 것이다. 자학증에 걸린 여당 애늙은이들의 신파극이 가증스럽다.
정신차려라, 이 박쥐와 같은 웰빙족 정치모리배들아! 너희 23명이 진실로 자성하고 결의를 한다면, 지금 연평도 포격사건의 포연도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예산안을 핑계로 장외투쟁에 나선 좌익야당의 반란적 깽판을 나무랠 것이다. 또 예산삭감을 핑계로 반정부 투쟁에 나선 편향적 정치승려들에게 호통을 칠 것이다. 그리고 정진석 추기경을 인민재판하는 좌익성향의 정의구현사제단의 패륜적이고 반란적은 추태에 비판을 일갈을 갈길 것이다. 이번에 '자성과 결의'라는 해괴한 패배선언을 한 한나라당 겁쟁이들과 좌익야당의 깽판꾼들이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이 신장되고, 국가는 정상화될 것이다. 좌익세력의 세작 같은 여당의 박쥐족들은 국가정상화에 장애물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2010/12/16 [18:36]
www.allinkorea.net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갸들의 발표를 뉴스에서 보며 한숨만 내 쉬었습니다.
초선 의원들이 깝죽대기 시작한게 넘현시절, 386 애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한 후입니다.
장유유서야 따질게 못되는 시절이지만, 초선 애들이 나대는데는 다선들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어른다운... 다선의원다운 무게와 책임감이 없으니 얼라들에게 우습게 보였겠지요.
암튼 저 얼라들은 다시 나와도 절대 표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날뛰는 꼴뚜기 같은 넘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남경필 황우여 권영세 이한구 정병국 신상진 임해규 진영 구상찬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김장수 배영식 성윤환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홍정욱 황영철
두고보자!! 이 놈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겁재-이..................................................... 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