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군(國軍)의 사기진작(士氣振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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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2-17 09:33 조회1,7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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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군(國軍)의 사기진작(士氣振作)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우리나라 연평도에서 북괴 포격으로 전쟁이 났었다. 이런마당에 전쟁초기 군 최고 지휘관 국방장관은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국회예산결산위원회에 발목이 잡혀 1시간 동안이나 국회의원들이 붙들어 두는 격이 되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해군참모총장과 연합사령관은 이미 전쟁이 난 사실을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 하였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우리군에게 확전말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전쟁 발 발 초기에 우리군은 공격 지점을 확인하기 위하여 13분이라는 시간을 지체하였다. 그리고 곧 포 사격으로 정확히 응사하며 적군과 맞섰다. 후방에서는 너무 지체했다고 하지만 이는 군의 전투개념 실상을 모르고 한 말이다. 싸움이기려면 누가 때리면 얻어맞고 매우 아픈것만 생각하고 당황하여 급히 아무렇게나 허공에다 헛손질이나 하며 양팔만 무의미 하게 황급히 내두르는 망동을 해서는 오히려 더 얻어 맞고 말기 때문이다. 우리군은 신속하고도 침착하게 대응 사격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군은 현명하게 대응했던 것이다. 근런데 확전말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은 연후 우리 군은 대응사격을 멈추어 버렸다. 확전 말라는 명령이 떨어 졌기 때문이다.
한시간 뒤 늦게서야 국회에서 이 전쟁 발 발 소식을 보고 받은 국방장관이 황급히 임지로 달려 나라려 하니 국회의원들이 질문사항 마주 대답하고 나가라고 붙들고 늘어졌다. 고금을 통하여 역사상 이런 사례는 전 세계에 전무후무한 어처구니 없는 사례다. 전투가 나서 급히 임지로 나가 전투를 독려하려는 총 사령관을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국회위원들이 비유하자면 전투장에 나가지 말라는 격으로 우리국방을 붙들고 늘어 졌다는 사실이다.
합참의장 임명 국회청문회 때 부터 가장 적군에 신속대응 잘 하기로 정평이 난 국방장관은 이로 인하여 의문시 되는 몇가지 사실을 몽땅 뒤집어 쓰고(?) 오히려 군사기 떨어트린 장군으로 180도 다르게 매도 되는 듯 어처구니 없게도 그 직위에서 맥없이 물러 났다.
항간에서는 난리가 났다. 전투중에 가장 유능한 장군이 전투독려해도 시원치 않은 판인데 어떻게 전투독려하려는 지휘관을 물러나게 한다는 말이인가? 이는 상식밖이다라는 아우성과 또 한편에서는 북괴의 재 공격 행위가 없는걸 보니 전쟁은 끝났다(?) 속단하고 이젠 우리국군의 나태한 점을 보충하는 문제를 들고 나오며 우리군의 사기를 떨어트리기에 온갖 추잡스런 추측의 언행을 즐겨(?) 떠들어 대었다.
한번 전쟁이 나서 우리 주적 북괴로 부터 패망하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 이러므로 무모하게 도발당하여 전쟁이 나면 반드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길때 까지 계속 전쟁을 해야 함이 국토방위 모습이다. 이것이 전쟁에 이겨 우리생명과 국토를 지키는 싸움의 논리이다. 이렇제 정신무장이 도어야 할 터인데도 후방 국민들이 오히려 어처구니 없게도 어서 기운내고 적군을 격멸시키라고는 의견내지 못하고 안일하게 무슨 영구토론하는장면 떠올리드시 방송대담이나 국회에서나 기타 언론에서 이런 사태가 왜 일어 났는가 하며 이 문제를 연구해 보자고 하는식 탁상공론만 하는 맥빠진 모습도 참으로 해괴하였다.
이보다 앞선 천암함의 폭침때와 마찬가지 이다. 위험사태 의식은 홀연 어디를 갔는지 금방 전쟁은 끝났다고 판명난 듯 북한학 연구학자들이란 사람들을 토론장에 불러 놓고는 앞으로를 대비하자는 연구 토론형식의 진행을 여유롭게 하고 있었다. 6.25겪은 우리세대와는 달리 지금의 젊은 이들은 그저 평화가 주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지나간 60여년을 극복하는 때 처럼 보따리를 싸들고 이리저리 튀는 황급한 의식의 지경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이런 모습과 앞날을 내다 예견해 볼 때 참으로 걱정이 태산같다.
방송대담의 토론자 그들은 이미 평화가 온 양 우리의 씩씩한 국군의 사기 떨어 트리는 언중유골의 대책없고 책임없는 말 잔치만 늘어 놓았다. 이로 인하여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우리군의 적국 대치하는 용감한 사기는 통분하게도 이렇게 두 어께가 축늘어지는 형국으로 떨어 졌다.우리국군의 당당하게 세운 정신 무장을 이렇게 후방에서 흔들어 놓아서 될 일인가? 후방의 위정자들과 국민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국군에게 떠 넘기지 말고 국민 모두와 위정자들이 져야 하는 것 아닌가!
행복한 가정을 떠나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국토를 지키기 위해 6.25를 일으켰던 적국 북괴의 적군과 대치하며 사계절 내내 땀 흘리고 강훈련받으며 추위이기며 고향그리워 함을 마다 않는 우리국군, 밤잠 설쳐가며 철책선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우리의 아들 딸 우리의 자랑스런 국군을 그저 한가하게 긁어 내리는 말질이나 해 대는 후방이라면 그누가 이 해괴한 후방의 꼴을 보고 나만 생명을 내놓고 나라지키려는 용기가 생겨나겠는가! 우리국군의 사기는 충천하다. 이 사기를 어느 누구도 떨어 트리지 말아야 우리가 살고 재사이 지켜지고 우리나라 적국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는것 아닌가?
지금 후방이 왜 이런 지경인가! 딴지나 걸다가는 위기가 오면 가장 욕질하며 국군폄훼하던 딴지만 걸던 이적행위자들이 일만 터졌다 하면 가장애국자인양 제일 앞에 나서서 행세하려 드는 정상모리배들! 이제 우리 모두는 우리국군의 사기를 최고 위치에 다시 북 돋으며 용맹과 임무수행의 사명감 단상에 자신감 가지게 그들을 높이 올려 놓아야 한다. 이것이 나라지키는 부국의 강군이고 우리나라가 적군에 이기는 첩경의 후방 국민의 정신인 것이다.
이제 모든 여 야 정치가들과 모든 공무원들과 관계장관들까지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가 서로 소소한것 가지고 한표 동냥하는 짓 등으로 싸우지 말고 우리국군이 사기를 반드시 높혀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생명을 지켜주고 나라지키는 이들에 대한 국민의 예의이고 본분인 것이다. 아무리 사기를 북돋아 더 높혀 주고 또 치켜주어도 이는 조금도 지나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할 지금의 이 때 이다./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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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이글보고 정신 차렸으면. 때려잡자. 북괴도당 김정일. 대한민국국군장병 만세 만세.만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