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에의해 사형당한 대한민국의 사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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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민족 작성일10-12-15 16:22 조회1,8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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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기억입니다. 80년대 초반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느 한 청년이 옛 주인집 딸을 죽여서 돈을 훔쳐 달아나다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고 그 후 형장에서 죽었다는 이야기인데요, 내용인 즉, 어느 한 20대초반의 청년이 돈이 궁하자 옛주인집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는 마침 어릴적 같이 자랐던 착한 주인집 딸이 그 청년을 아주 반가워 하며 맞아주었습니다. 곶감까지 내어오며 근황을 물었는데 그만 그 청년은 그 소녀를 죽이고 돈을 훔쳐 달아나다 검거 되었지요. 이사건을 두고 당시 언론과 사회적 반응은 어떻게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가였습니다. 사형이니 무기니 하는 배부른 잠꼬대의 소모적 목소리가 아니라,어떻게 이런 비도덕 반인륜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가 였습니다. 물론 그 청년은 사형을 받고 진심으로 참회하며 죽었지요.
오늘 보도된 김길태의 사형선고가 결국 예상했던 대로 무기형으로 감형된 기사를 읽고 김대중과 그의 꼬붕 노무현이가 진짜 대한민국을 망쳐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의 정의하면서 외쳐대던 진보세력들이 진짜 정의는 무너뜨린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병들게하고 선량한 사람들만 그 피해를 떠안고 살게 된 꼴이 되었더군요. 진보세력들이 외쳐되던 정의에 매혹되어 저또한 90년대의 대학시절을 진보성향으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군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들의 추종세력들과 상대하며 지내다보니 이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헛점이 있고 약점이 있고 단점이있는데 진보세력들의 자신들의 과오는 철저히 미화시킨체 수구세력들의 단점과 맹점들만 들추어내었습니다. 세상물정모르던 철없던 대학시절 그렇세 진보사상을 동경하기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는 선진국문턱에 들어섰지만, 서구사회제도를 향한 맹목적 추종과 눈치만을 보는 그야말로 국권과 주권을 잃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진보단체들의 매국행위때문에... 70년대부터 서구 여러나라를 돌며 대한민국 고유 국권과 주권을 고발한 김대중, 민주화라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순수한 젊은이들과 지새끼 고향출신들을 좌경화시킨 김대중, 죽어서는 신화 살아서는 영웅 김대중.. 아! 속만 뒤집어진다..
사형제도 존속시 사형수들의 99%는 진심으로 참회하며 죄가를 치렀습니다. 허나 지금의 사형수들과 그에 상응하는 흉악범들은 뉘우치기는 커녕 어떻게든 진보단체에 기대어 다시금 세상을 향한 복수를 꿈꾸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과거의 흉악범들에게는 참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과 동시에 종교에 귀의하여 내세의 생활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지만 지금과 미래의 흉악범들에게는 참회와 종교귀의는 커녕 내세에 더욱 가중한 벌을 받게끔 드는 이 진보쓰레기들 ...지옥이있다면 그 선두에는 진보세력의 귀신들로 가득찰것입니다.
암세포처럼 번진 진보세력을 증오하며 두서없는 글을 올려봤습니다.
진보세력들의 묵인하에 흉악범들에게 사형을 당한 선량한 영혼들을 위로합니다.
오늘 보도된 김길태의 사형선고가 결국 예상했던 대로 무기형으로 감형된 기사를 읽고 김대중과 그의 꼬붕 노무현이가 진짜 대한민국을 망쳐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의 정의하면서 외쳐대던 진보세력들이 진짜 정의는 무너뜨린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병들게하고 선량한 사람들만 그 피해를 떠안고 살게 된 꼴이 되었더군요. 진보세력들이 외쳐되던 정의에 매혹되어 저또한 90년대의 대학시절을 진보성향으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군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들의 추종세력들과 상대하며 지내다보니 이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헛점이 있고 약점이 있고 단점이있는데 진보세력들의 자신들의 과오는 철저히 미화시킨체 수구세력들의 단점과 맹점들만 들추어내었습니다. 세상물정모르던 철없던 대학시절 그렇세 진보사상을 동경하기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는 선진국문턱에 들어섰지만, 서구사회제도를 향한 맹목적 추종과 눈치만을 보는 그야말로 국권과 주권을 잃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진보단체들의 매국행위때문에... 70년대부터 서구 여러나라를 돌며 대한민국 고유 국권과 주권을 고발한 김대중, 민주화라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순수한 젊은이들과 지새끼 고향출신들을 좌경화시킨 김대중, 죽어서는 신화 살아서는 영웅 김대중.. 아! 속만 뒤집어진다..
사형제도 존속시 사형수들의 99%는 진심으로 참회하며 죄가를 치렀습니다. 허나 지금의 사형수들과 그에 상응하는 흉악범들은 뉘우치기는 커녕 어떻게든 진보단체에 기대어 다시금 세상을 향한 복수를 꿈꾸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과거의 흉악범들에게는 참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과 동시에 종교에 귀의하여 내세의 생활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지만 지금과 미래의 흉악범들에게는 참회와 종교귀의는 커녕 내세에 더욱 가중한 벌을 받게끔 드는 이 진보쓰레기들 ...지옥이있다면 그 선두에는 진보세력의 귀신들로 가득찰것입니다.
암세포처럼 번진 진보세력을 증오하며 두서없는 글을 올려봤습니다.
진보세력들의 묵인하에 흉악범들에게 사형을 당한 선량한 영혼들을 위로합니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진보가 아닙니다.
빨갱이,좌익,좌빨 등으로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만 진보지 원시적인 북한처럼 되자고 주장하는 빨갱이들이 진짜로 '진보'주의자들입니까?
초롱이님의 댓글
초롱이 작성일
글의 내용은 거의 공감하나..
진보. 수구 는 좌익. 우익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보니 수구니 하는 표현은 단어의 뜻으로 유추할때 좌익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로 보이고 그들의 기만술을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진보에는 진화, 수구에는 정체 내지는 퇴보라는 의미가 숨겨져있지않나요? 이런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듣는사람에게 무의식중의 쇠뇌를 시키려는 의중이 보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김용빈 부장판사는 우리법연구회 회원입니까?
그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