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자유를 만끽하고  대통령까지 해 먹고 죽은 두 사람 중
누가 더  대한민국에게 해를 끼쳤을까를   따져봅니다.

오늘  아침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국방력을 약하게 만들고   국력을  쇠퇴시키려고
은근슬쩍  수작을  부린자가   놈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빨갱이를  좋아해서,  
스스로  신좌파라고  배짱있게   말하면서  자신은  빨갱이라 선언했고,
대한민국을  북한에  쌍수를 들어  바치지 못하여  안달이 났으면서도

왜   수도를  옮기려했을까?
북한의 대포가    너무 가까운  사정거리내에 있기 때문에 그리했을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을  북한에 쌍수를 들어  주었던 사람이란   오명을  역사에 남기지
않으려고  은근 슬쩍   국력을  분산시키자는 수작으로  수도 이전을 끈질기게
추진하여   결국   행정기관 일부를  옮기게 만들어    국력이 서서히 빠지게
만들었고,  그래서  서서히  국력 쇠퇴되고 있는  현실....

군대가서 왜 3년씩  썩어야 하느냐며      젊은 청년들 위하는 척  나발
불면서  은근슬쩍   군 복무기간  줄여서   총도 제대로  쏠줄  모르는 
군인들  만들어서    대한민국  군을  북한 군에  대항 할 수 조차 없게 만들어
전투력을  약화시키려는 수작과,

서해5도에 있는  병력을  감축시켜서    전력을  약하게 만들어
그냥  서해5도를   북한에  던져 주려했던 수작 등..
아무리  감추려 해도   눈에 띄게    국방력과   대한민국의  국력을
쇠약해지게  안간힘을 썻던게  눈에  훤히 들여다 보이니,

이런  수작에서   놈이  더  대한민국을  해친자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생  빨갱이라는 소리를  원없이 들어왔기에  
내 놓고  나는 빨갱이 입니다 라고  배짱있게  말 한마디 못하고
돈이나   북한에  3조원씩이나 퍼준  대중이의  얇팍하고
간교한 수작 보다는,

개 똥배짱을  다 부리며   미국과 맞장떠 보겠다고  수작 부리면서
국력을  쇠하게 만들어   대한민국을  쌍수로 들어  북한에 주려했던
놈 이  더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끼친 자가 아닌가  생각되며,

그자가    잘한것    단  한가지
씨잘데기   없는  괘변으로  국론 분열시키지 않으려고 
빨리 죽어 준것  이거 하나  고마울 따름이다.

아직도   그자를  따르는  무리에게   표를 주어   도지사와 시장
만들어 주는    한심한  국민들을   보노라면...

에라이   놈 놈 놈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