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이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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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2-14 12:19 조회2,0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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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횟집을 했더군요.
마침 父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민청학련 보상금 문제가 나왔고 이강철이라는 사람은
민청학련 배상금 예정됐고, 인혁당인가? 그거 재심 무죄나와서 20억인가 대박났다고 말했지요.
그랬더니...
횟집을 했다고 하더군요. 조그마한...
어릴 때 자주 지나치던 그 횟집이 이강철이 횟집이었다니....-_-; 대구 고등법원하고 상당히 가깝지요
처음에 개업을 했을 때 부인인가? 회를 뜰줄 몰라서 뜯다 싶이 했다더군요.
재야 운동권?도 많이 와서 먹었고 주변 사람들도 아주머니가 안쓰러웡 시켜먹었다고 하더래요.
다른 Behind 스토리도 있지만 명예훼손 적인 부분이 있어 생략 할께요.
이하 오마이 뉴스 내용....
하지만 이 특보만큼 노 대통령의 보은을 입은 측근도 찾아보기 어렵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돌아올 때마다 노 대통령은 그에게 '수석'과 '특보'의 감투를 씌워주었다. '선거복'은 없었지만 '감투복'은 있었던 셈이다.
회집 운영을 맡은 황일숙씨(부인)는 이 특보가 지난 2000년 노무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까지 대구에서 '섬횟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7년간 횟집을 운영한 바 있다.
마침 父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민청학련 보상금 문제가 나왔고 이강철이라는 사람은
민청학련 배상금 예정됐고, 인혁당인가? 그거 재심 무죄나와서 20억인가 대박났다고 말했지요.
그랬더니...
횟집을 했다고 하더군요. 조그마한...
어릴 때 자주 지나치던 그 횟집이 이강철이 횟집이었다니....-_-; 대구 고등법원하고 상당히 가깝지요
처음에 개업을 했을 때 부인인가? 회를 뜰줄 몰라서 뜯다 싶이 했다더군요.
재야 운동권?도 많이 와서 먹었고 주변 사람들도 아주머니가 안쓰러웡 시켜먹었다고 하더래요.
다른 Behind 스토리도 있지만 명예훼손 적인 부분이 있어 생략 할께요.
이하 오마이 뉴스 내용....
하지만 이 특보만큼 노 대통령의 보은을 입은 측근도 찾아보기 어렵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돌아올 때마다 노 대통령은 그에게 '수석'과 '특보'의 감투를 씌워주었다. '선거복'은 없었지만 '감투복'은 있었던 셈이다.
회집 운영을 맡은 황일숙씨(부인)는 이 특보가 지난 2000년 노무현 캠프에 합류하기 직전까지 대구에서 '섬횟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7년간 횟집을 운영한 바 있다.
댓글목록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재야운동권'은 앞으로 '재야빨갱이'로 통칭합시다.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 등에 뿌리 냐린 빨갱이들은 '제도권 빨갱이'로 하고요.
빨갱이의 마누라는 '처 혹은 마누라'로 지칭합시다. '부인', (리희호-권양숙)'여사'라고도 말고요.
대한민국을 분탕질 한 '빨갱이 놀음'하고 김뒈중-뇌물현 집권으로
보통사람은 평생 만져보지 못하는 거액을 챙기는 희한한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뿐일 거외다.
추천 한 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