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하도 답답해 이런 공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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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2-15 02:54 조회1,8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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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선포"를 생각 해 봤습니다. 그 당시 유신선포가 성공적으로 착근되어 대한민국을 통치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후회를 해 봅니다.
사실 유신통치는 우리 일반시민 생활에는 하등의 불편이 없었을 겁니다. 그 당시 유신의 발상목적이 박대통령 입장에서는 장기독재를 위한것이 아니라 국운을위한 국가개발영속을 위함이였다고 감히 주장 하고 싶습니다. 즉 한국적 민주주의가 당시 생각으로는 아직은 필요하다는 절박감이 였을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된 박정희대통령은 당시 김대중,김영삼등의 재야세력이 온갖 요설로 국민들을 포플리즘으로 증폭시키고 비 민주주의의 군사독제,장기집권의 음모로 몰아 가서 반정부 시위로 혼란에빠져 그 실현이 결국 실패로 돌아 갔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좌파빨갱이 천지의 이 망국적 폐해를 보면서 한없는 후회스러움과 슬픔을 느끼게합니다
. 지금 되지도 않을 망상이지만 만약 그때 "유신독재"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오늘날까지 연명되었더라면 박대통령도 반역 무리에게 시해되지도 않았을테고
지금쯤은 국가가 혼란에서 벗어나 서 자리를 잡았을 것이고 따라서이젠 진정한 서구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이젠 그 유신은 그 필요성을 잃고 폐기되어 없어졌을것이며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세계에서 부러운 국가가 되어 있을거라고 꿈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더라면 현재와 같은 이 망국적인 좌파빨갱이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할 토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국민의 GNP가 4만불은 넘었을 것이고.또" 핵무기"도 개발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일본을 제치고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자리매김 되어 축복을 호가(浩歌) 하고있을 겄입니다.
이 얼마나 꿈같은 얘깁니까? 박정희대통령만 서거되지 않았다면 이거 황당한 얘기가 아니죠! 100%가능한 얘기죠!
하도 하도 답답해 오늘날을 보면서 이렇게 꿈이라도 꿔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유신통치는 우리 일반시민 생활에는 하등의 불편이 없었을 겁니다. 그 당시 유신의 발상목적이 박대통령 입장에서는 장기독재를 위한것이 아니라 국운을위한 국가개발영속을 위함이였다고 감히 주장 하고 싶습니다. 즉 한국적 민주주의가 당시 생각으로는 아직은 필요하다는 절박감이 였을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된 박정희대통령은 당시 김대중,김영삼등의 재야세력이 온갖 요설로 국민들을 포플리즘으로 증폭시키고 비 민주주의의 군사독제,장기집권의 음모로 몰아 가서 반정부 시위로 혼란에빠져 그 실현이 결국 실패로 돌아 갔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좌파빨갱이 천지의 이 망국적 폐해를 보면서 한없는 후회스러움과 슬픔을 느끼게합니다
. 지금 되지도 않을 망상이지만 만약 그때 "유신독재"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오늘날까지 연명되었더라면 박대통령도 반역 무리에게 시해되지도 않았을테고
지금쯤은 국가가 혼란에서 벗어나 서 자리를 잡았을 것이고 따라서이젠 진정한 서구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이젠 그 유신은 그 필요성을 잃고 폐기되어 없어졌을것이며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세계에서 부러운 국가가 되어 있을거라고 꿈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더라면 현재와 같은 이 망국적인 좌파빨갱이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할 토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국민의 GNP가 4만불은 넘었을 것이고.또" 핵무기"도 개발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일본을 제치고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자리매김 되어 축복을 호가(浩歌) 하고있을 겄입니다.
이 얼마나 꿈같은 얘깁니까? 박정희대통령만 서거되지 않았다면 이거 황당한 얘기가 아니죠! 100%가능한 얘기죠!
하도 하도 답답해 오늘날을 보면서 이렇게 꿈이라도 꿔 보고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장학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우연히 책장에서
1986년 선진한국 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1978년 민주공화당 정책위원회에서 발행 했더군요.
국가의 기초 기반과 미래의 좌표를 정확하게 정리 제시했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휼륭한 분이 아니라
이 나라와 국민에게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신..........?
글로는 도저히 표현하기 힘들군요.
장학포님의 글에 동감 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70년대 후반, 우리나라는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넘어가려던 시기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양김과 양김의 후계자들이..., 국가부채 400조라니.... 실제로는 더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