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글, 혹, 내용의 양(volume)이 크던가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10-12-13 01:24

오막살이님! 반갑습니다. 그 동영상은 최초 옮긴자의 3줄정도의 서두글이 달려있고는 바로 동영상입니다. 그데 그동영상 내용은 여러편의" 버퍼링"으로 편집되어 있지요! 지금 "박사모"에 들어가보시면 자유게시판 최근게재문에 보실수있습니다.게재글 제목이 "북한의 공개처형장면" (게재no.414362)입니다. 근데 다른곳에는 옮겨지거든요! 꼭 이곳 시스템에서만 거부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10-12-13 08:07

잘 올라간걸 보고 안심하였습니다.

저도 예전에 네이버에 있는 긍정파님의 글을 드래그 해서 붙여넣기를 했는데...
'글쓰기'를 마지막에 클릭을 하고 확인을 하면 아무것도 없더군요.
글 내용의 양과 상관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그때 양이 무지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를 나눠서 복사를 하니까 복사가 되었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403인가 430인가 숫자와 설명이 나오며 거부되는 경우를 글쓰기 과정에서 자주 겪었습니다.
그래서 수정하는 경우에는 아예 창을 한 두 개 더 열어 놓습니다. 수정하고 거부된 후
이미 있던 내용까지 사라지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글쓸 때(수정포함) 글쓸 곳에 커서를 찍고 글쓰기란 도구함 두번째 칸 중의 빨간 필기체 f에
붙여넣어 보셨는지요? 이미지의 경우 <img src=...... 꺽쇠 닫고, 동영상의 경우 <embed src=...
꺽쇠 닫고.... , 유튜브 소스같은 것들은 그대로... ?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나오는 박스 하단의 속성 클릭,
주소 복사 확인해서 꺽쇠 안에 넣은 후 붙여넣음?
 일반 문서의 경우 이곳과 맞지 않는 종류가 있지는 않을까요? 옛날에 조선일보 기사를 조선일보 게시판에 붙이려다가 안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혹시 문서가 이미지화된 것은 아닐까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10-12-13 23:23

흐흣님!참고하겠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님들 덕택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