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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大法院 訴訟 第1日次 裁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2-10 20:50 조회1,954회 댓글8건

본문

작일, 대법원 소송 제1일차 재판! 계획대로인 2010.12.9(목). 오후 15:30 시 보다는 약간 늦게 실시!

제목: Concierto Desperado(방랑의 마치, 생과 사 OST)
가수: 생과 사
앨범: Trumpet & Guitar Melody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
[가사입력]
강원도 도지사 선거 무효 소송 제기 건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 대법원 2호법정에서 시행!
예정 시간 오후 15:30 시보다 30분 늦은 오후 16:00 시에 실시, 30분만에 원고측 및 피고측
변론을 모두 다 마치고, 12월 23일{목요일} 오후 15:00 시에 제2일차 재판 실시키로 하고 종결! ,,.
=====================================================

{판사의 말} : '원고가 누구신가요?" {제가 왼손을 들고 '접니다" 말하자,}
{판사의 말} : '피고는?'
( '피고' 측인 '강원도 선관위' 측에서는 먼저 3명이 착석, 답변함)
'그럼, 원고는 의자에 앉으시고, 먼저 말하세요' 라고 해서,,.



"재판장님! 신 영철'님을 뵙기ㄴ 첨입니다. 언론에서는 자주 뵜는데 존경합니다.
바른 소리하셔서요! ,,. ^*^

{판사의 말} : '그런 말씀은 ,,. '



" 예,, 이렇게 서류들을 증거로 이미 제시한 바, 두텁지만, 결국은 요점 3가지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록음 신청했었는데 록음되고 있읍니까?"

{판사의 말} : '네, 되고 있읍니다'


"예, 고맙읍니다.
이미 제출한 '준비 서면'은 이렇게 제 옆에 있는 것처럼 많지만 결국 핵심 요점은
늘 간단한 것 아닙니까! 딱 3가집니다!"


1.
불법으로, 검증되어지지도 않은 '프로그래머'를 사용하여, 전자 분류기{전자 개표기}'를 운영한 점!

2.
上位法(상위법)에서 명시된 '서명.날인 실시' 를
'서명하고도 날인까지 한다'로 해석하야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명 또는 날인한다'로, 틀리게, 恣意的(자의적).任意的(임의적)으로 해석,
下位法(하위법)인 '선거 예규 및 선거 편람'을 예하 市.郡에 하달, 참관인들에게 '날인'만 득한 점!

그러면서도 선관위 직원들은 최종적으로 '서명도 하고 날인까지도 한 것'을 언론에 발표한 점!

고교생들의 명제 논리 수학도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 이런 애매한 조항에 대하여,
국회나 대법원에 소요의 문의도 하지 않고, 멋대로 법규를 해석하여 불법을 자초했었는지
강원도선관위 피고는 말하도록 해 주십시요, 지금! ,,.

(내가, 被告 ㅡ 江原道 選管委 측을 바라보면서 "어디 좀 말 해 보시요. 물어봤나요?" 라고 묻자,)


{판사의 말} : '그건 제가 말하라고 해야만 답변을 할 수 있읍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디 한번 말하도록 해 주세요, 피고에게"



{판사의 말} : '다음에,,.'

",,, ,,, ,,, , 그럼, 계속하겠읍니다.


3.
참관인 숫자를 일률적으로 8명으로 제한, 유권자 1만명인 곳도, 100명인 곳도, 공히 8명이라니!
이건, 종전에 전자 투표기 사용 전이던 시절, 수작업/수개표 시절 하던 인원수 였었거늘
8명 2개조 16명이서 교대로, 40명이 넘는 종사원들의 혼잡한 야간 작업을 감시.감독케 했는가요?

제가 월남전에서 소대장 할 적에도 내가 직접 감시.감독.지휘하는 요원들은
첨병 1명, 첨병 분대장 1명, 부 첨병 1명, 계 3명에 불과했었을 뿐이었읍니다.

공격 시, 소총분대장도 자기가 직접 감시.감독하는 인원은
기준병, 부 분대장, 유탄 발사기 사수, 계 3명 뿐입니다.

이런 처사는 창의성을 발휘할 윤리.책무.복무 강령을 저버린, 공무원들의 부실한 결과이며,
이런 법조항에 의한 선거 결과는 행복하게 살 자격.권리가 있다는 헙법에도 위베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참관인들이 전자 투표 분류 개표기로부터 나온 후보자별
기표 용지 100 매단위 묶음에 과연 그 후보의 기표 용지만 들어 있는지를
참관인들이 몸소 확인치 못하게 막았었읍니다, 강제로요.
그게 동영상에 증거물로 있읍니다. 고로 이건 엄청난 불법 선거입니다.
+++

그리고 전문가이신 전자 투표기에 관해 고등법원에 출두되어져
증언하신 '윤 여길' 공학박사님이 여기와 계시니 자세한 설명을 대법관님도
들어보십시요, 도움이 될 터이니깐, 지금요!"
+++

{판사의 말} : "신청을 하십시요."

"난 모르는데, 변호사도 없고, ,,. 신청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지금 말로 요청하는데 또 무슨,,.?"


{판사의 말 } : '서면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아니 지금 당장 들어보시면 더 좋잖읍니까? 번거롭게 서면보다는요."
"또, 이 불법 선거에 저보다도 더 잘 아는 '이 재진'님과 '허 영수'라는 분이
여기 방청석에 있으니, 참관인으로, 나와서, 말하게 해 주십시요."


{판사의 말} : '참관인이 되려면 본인이 직접 서면 작성, 제출해야만 하며
다음 재판에 적용하겠읍니다'
+++


"그럼, 여기에 제1일차 재판에 제출할 추가적인 서면 자료 2부를
추가로 작성했으니 보셨으면 좋겠읍니다, 대법관님께서요,"

↔ 내가 봉투를 왼손에 들어 보이자, 접수시키도록하여 바로 가져갔음. ↙ ↙ ↙

↗ ↗ ↗

【제1일차 준비 서면 기본문(基本文) {기본문의 부록 # 3가지를 添付(첨부)시켜진 것}】

【부록 # 1. 네티즌 기고문】
효율적(效率的)으로 可能(가능)한, 被 監視.監督(피 감시.감독), 人員數(인원수)… (2010.12.8)】

【부록 # 2. 퍼온글】
공학 박사 '윤 여길{육사 # 20 기생, 1964년도 임관자}… (2010.12.8)】

【부록 # 3. 네티즌 기고문】
【命題 論理 數學 / 國語 文法 文章 符號 ,,.(2010.12.5)】
↗ ↗ ↗ ======================================================================= ↖ ↖ ↖


{판사의 말} : '그럼 피고측에서 변론하시요' {피고 측, 강원도 선관위, 측에서는 3명이 나왔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작은 소리',,,. 간단히 끝났음.
======


나는 곧, 말을 가로채 발언하여;

"지금 이곳에 공학박사 '윤 여길'님이 있지만,
만약 국방부에서 이렇게도 중요한 프로그래머를 검증도 않고 이처럼 사용했다면,
당장 수사기관에 체포되어져 엄중한 형사 처벌을 받는다고 하신 증언을 조곰 전에
제가 드린 제1일차 준비 서면에서 진술한 판사와의 문답 사항에도 기재되어 있읍니다. ,,."



{판사의 말} : '목소리가 너무 크니 좀 작게 말하시요.'


"예, 제가 너무 분개해서 그럽니다. 이러는 저는 월남전에 참가, 중위 때,
우측 다리 복숭아뼈에 총알 맞아 뒷꿈치로 삐쳐나가서 겨우 살았는데도,
HID 출신 中隊長에게 욕만 잔뜩 먹었읍니다, '指揮 不良(지휘 불량)' 이라고요.
그런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일부러 좌수 인지 제1관절에 붙인 대일 밴드를 들어 보이는 제슈쳐를 씀 ^*^ ㅋㅋㅋ}



"재판장님! 선관위 측에서 고교생 논리 명제 수학을 아는지 물어보십시요.
안다면야, 어떻게 '서명.날인'을, " '서명' 또는 '날인'을 한다" 로 해석했는지요.

'긍정 명제'의 否定인 '부정 명제', '서명.날인의 금지'에서는,
피고측에서 제시한 것처럼, 당연히 "'서명'을 하지 못한다, 또는 '날인'을 하지 못한다." 로
해석되는 건 적절히 맞읍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서명.날인의 금지' 의 否定 命題인
'肯定 命題(긍정 명제), '서명.날인의 실시' 는
당연히 "'서명'도 하고, '날인'까지도 실시한다 " 로 해석되어져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요청합니다. 어디 한번 강원도 선관위 측의 말을 들어 보시지요, 재판장님!"




{판사의 말} : '다음에,,.(?)' ,,. (잘 듣지 못함)


"잘 못알아 들었으니, 다시 말해 주십시요. 제가, 귀가, 난청이라,,." ^^*


{판사의 말} : '피고측의 말은 판사가 허용케해야,.(?)'


" 아니, 그러니까 지금 당장 대질 답변케하면 되잖읍니까, 신속히요?
하여간, 이번 선거는 불법이며 선관위측에서 예전에 답변한 사항에 위증이 된 것으로
밝혀진 것이 제가 벌써 제출드렸었던 준비 서면에도 있읍니다."

"논리 명제 수학도 모르는 건지, 그러고도 어떻게 '선거 예규' 및 '선거 편람'을 하달해서
위법으로 상위법을 거스르는 하위법을 恣意的 / 任意的으로 하달 시행케 했읍니까?
'便覽(편람)'이라는 게 뭡니까? '편리하게 보게하는 것' 아닙니까?
'例規(예규)'는 '관례가 되는 규정' 아닙니까?


이렇듯 상위법을 위반하는 하위법을 제정, 시행케했으니 원천적으로 불법이며,
그런 '例規.便覽'을 스스로 작성.하달.시행케 한 중앙선서관리위원회에선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또, 선관위측에서는 '신속.공정' 운운했는데, '신속'이 우선입니까? '정확'이 우선입니까?
어디 답변해 보세요, 강원도 선관위 피고측에선요."

ㅡ 내가, 우측에 앉은 피고로 나온, 강원도 선관위 3명을 가르키며 말하자 묵묵 부답, 미 댓꾸! ㅡ
ㅡ 내가 계속해서 큰 소리로 말을 계속 ㅡ

"그리고, 재판장님, 1가지 묻겠읍니다. '신 영철' 재판장님게선 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을
하신 걸로 아는데, 이런 재판에 임하시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예전에 수행하셨던 업무를 스스로 뒤엎는 언도를 기대할 수 있겠읍니까?"



{판사의 말} : '2002년도 사항으로, 난 2007년도에 했는데,,.' (목소리가 작아 잘 듣지 못,,.)


{판사들은 대법관 4명이 판사석에 앉았는데, 나의 재판장은 '이' 某로써{실례 ^*^},
주로, '신 영철' 대법관이 원고인 나에게 답변 및 피고측 답변케 하면서 재판을 주도}


{被告 側인 江原道 選擧 管理 委員會 측으로 여겨지는 방청석 인원은 약 10여명 정도로 많았음}



{나는, 나 홀로일 것으로 알았는데, ,,. ↙

부산 남산 치과 원장님이신 바, '이 재진'님 { http://www.ooooxxxx.com 전민모}께서도 오셨고;

↘ 이하 처음 뵙는 분들;

공학 박사 '윤 여길' 예비역 대령님 {육사 # 20기생, 1964년도 임관자},
부산시 중구 구청장 선거 무효 소송 일자가 중복되어져 오신 분,
육사 26기생이시라는 분 {성명을 잊어 죄송! ^*^},
또, 다른 분;

↗ 이렇게 방청키 위하여 와 주셔서 외롭지 않았었읍니다. ^^*
3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도 그리 빨리 지나가던지! ,,, ,,, ,,, ,,, ,,.}


'변론을 종결'합니다' 라는 판사의 말로, 제1일차 재판은 끝나고,
제2일차 재판은 12월 23일 오후 15:00시에 하기로 발표하고, 끝났읍니다. ,,, ,,, ,,.
================


http://www.gayo114.com/p.asp?c=11620864860 {뛰지 말고, 걸어라 : 벤춰스 경음악단 연주곡}



재판 종료 후, 다음 제2일차 재판에 필요한 준비, '증인 신청' 및 '계속 록음 신청'을
바로 작업하여 제출하고, 헤어짐.

예비역 대령 '윤 여길' 박사님께오선 바빠 먼저 가시고,,.{차분 & 예리한 느낌! 어렵게 느끼게 ^^*}
http://www.ooooxxxx.com 부산 남산 치과 원장 '이 재진'님은 부산으로 직행,
나머지 분들 3분과 함께 배가 고파 인근에서 설렁탕 먹고 헤어짐! 끝. 餘 不備 禮, 悤悤
==========================================
제목: Red River Valley
가수: Billy Vaughn
앨범: Billy Vaughn - Around The World
가사:
inF247661님제공 가사수정
http://www.gayo114.com/p.asp?c=7970868180

RED RIVER VALLEY
{逐字譯:洪河,紅河의 골짜기}

1.
From this valley, they say,
{이 溪谷으로부터서, 그들이 말합디다,}

you are going! {任者께선 가신다구요!}

We shall miss your bright eyes
{우리들은 임자의 밝은 눈을 잃겠군요}

and sweet smile! {달콤하던 微笑도요!}

For, they say, {왜냐구요, 사람들이 말합디다요,}

you are taking the sunshine
{任者께서는 밝은 햇볕을 가져간다구요}

that has brightened {이것은 비쳐왔었는데}

our path way a while! {우리들의 險難한 通路를 暫時나마!}
++++++++++++++++++++++++++++++++++
2.
Come and sit, by my side, {오셔서 앉으셔요, 제 곁에,}

if you love me! {或時 任者께서 절 사랑하신다면!}

Do not hasten, {서두르지 마시옵기를,}
to bid me adieu! {安寧히! 라는 말 시키려고!}

Jus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꼭 記憶, 붉은 江 溪곡!}

And the girl {그리고 그 少女를!}

who has loved! you so true! {이 사람은 사랑해왔었다오!
그대를 그토록 眞實로!}}



+++++++++++++++++++++++++++++++++
3.
For so a long time, {그토록 오랜 時間동안이나,}

I have wating for {나는 期待려왔었는 中인데}

the sweet words! {其 달콤한 말들을!}

You never would say, now, 'Alas!'.
{任者께서는, 이제와서, 決코 말하려고는
않으시겠죠, '흙, 슬프도다!'}

All my fond hopes have vanished?
{모든 제 부질없는 希望들은 消失?}

For? they say, {어찌하여냐구요? 사람들이 말하데요,}

you are going away! {任者께서는 저 멀리 가려는 中이라구!}
++++++++++++++++++++++++++++++++++++
4.
Come and sit, by my side, {와서 앉으셔요, 제 곁에,}

if you love me! {저를 萬若 사랑한다면!}

Do not hasten, {서두르지 마셔요,}

to bid me adieu! {나에게 離別을 告하게 끔 하려고요!}

Jus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부디 記憶하시길, 洪河의 골짜기!}

And THE COW - GIRL {그리고 其 牧場 - 少女!}

that loves you so true! {이 사람이 任者를 그리도 眞實로 사랑!}
+++++++++++++++++++++++++++++
5.
Then, come and sit, {그러면, 오셔서 앉으시죠,}

by my side, if you love me!
{제 곁에, 萬壹 절 사랑하신다면요!}

Do not hasten {서두르지 마시지요}

to bid me adieu! {나에게 離別을 시키려고요!}

Jus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부디 記憶, 붉은 江의 溪谷!}

And THE COW _ GIRL {급(及) 其(기) 牧場(목장) 少女(소녀)!}

that, loves you, so true! {이 사람, 그댈 사랑한, 그다지도 진실로!}


And THE COW _ GIRL {其 牧場 少女를!}

that loves you so true! {이 사람이 그다지도 그댈 사랑하는!}
++++++++++逐字譯+++++++
의 노래를
'HONG C S'任께서 記入한것을 轉寫함!
★음반 츨시 년도: 대략, 1960년대 이전.
=======================================
★Original Twisters 輕音樂團의 編曲演奏.
★Ventures 輕音樂團,
★其他 너무나도 有名, 여러가지 題目으로
表記된 曲目들이 많음.
★Red River Valley;
★Red River Rock;
★The Red River Valley;
★Red River Valley Rock;
★The Red River Rock;
★The Red River Valley Rock; ,,,!

http://www.gayo114.com/image/musicbox/albumimg/58/10958>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 경악(驚愕)하라, 민의(民意) 날치기!

http://www.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부추연}
http://bomnal.net 새로나 닷컴 {동영상 편집 / 광고}

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www.ooooxxxx.com '전자 분류기'외에, 불법인 '전자집게표' 및 "'서명.날인' 미실시"를 통한 민의 날치기!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宋 旻道'님 싸이트}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자랑스러운 주월 한국군 http://www.rokfv.com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싸이트{남굴사}
제목: Walk, Don't Run '64
가수: Ventures
앨범: (1995) The Ventures - Surfing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
[가사입력]
http://www.gayo114.com/p.asp?c=11620864860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 글로봐서도 재판부가 좀 움추리는 느낌이네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inf님! 재판에 남다른 수고가 많으십니다.부디 승소하실것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학포' 대령님! 고맙읍니다. 소중하오신 응답 및 이렇듯 격려까지도 해 주오시다니,,. 부족한 저에게 ,,. 선배님이신, '장학포' 해병대 역전의 지휘관님처럼, 비록 육군이지만, 힘써 보겠아옵니다, 당연히요!
생각나는대로 적었읍니다만,,. 판사단의 조치기, 재판 진행이 맘에 않들어 기분이 좀 불쾌하더군요만,,. 또, 제가 너무 설쳤는지, 피고측에선 ,,.
자기들도 너무 잘 알겠지요, 저들이 저지른 잘못들을요! ,,.

대한민국 장교가 어디 나이롱 뽕 화투쳐서 얻은 건 아닌 이상은,,. 임자 만났다고 생각할런지,,.
그러나! 논리가 통하는 사법부가 아닌 이상은 ,,. 뛰지 않고 차분히 걷겠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정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판결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송년회 모임도 17일 있다고 하니 바브신 중에라도 안양 법정에 다녀오시는 겸해서 좋은 시간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 선배님!
쾌거이십니다.
시간이 점점 가면 갈수록 모든 면에서 우리쪽의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고 인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Thanks! Sir, Cabin Living! ,,. 시간 짬을 내서 안양 법원서 17일(목), 오후 16:00 시에 실시되는 '지 만원' 대령님 공판에 참석코져 합니다만,,. '오막살이 ㅡ ㅡ ㅡ To live in a cabin' 님! 거듭 고맙읍니다. '盡 人事, 待 天命 (진 인사, 대 천명)'하려고 합니다만은도, 워낙에 犬法院長 '요 융흉'이가 빨갱이 '괴 마현'롬에게로부터 임명당해져진 人인라,,, ,,.

↘ 노래 1곡을 드립니다. 들릴지 모르겠,,. 본 게시판에 이미 올려진 음악 ㅡ ㅡ ㅡ  빌리 봔 경음악단의 연주 를 듣지 않으시려면 타자판{키 보드 판} 최상단 좌측의 'Esc' 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Johnny & The Hurricanes 경음악단의 편곡 연주 ↙

http://www.gayo114.com/p.asp?c=8064762288

제목: Red River Rock
가수: Johnny & The Hurricanes
앨범: 애수의 전기 사운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金剛人'님! 쾌거가 결코 못되며 않됩니다요! 이제 시작에 지나지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험난한 장애가 不意(불의)에 가로 막힐 것도 예상해야하는데,,. 워낙 꼼수를 부리는 세력들 및 몸만 움추려 지내려는 salary man 들만 있는 공무원들이 설치는 世態(세태)인지라,,. 저는 고생하는 게 없읍니다. ,,. 차차로, 乃終(내종)에 아시게 되겠지만,,.

'금강인'님께서도, 부산의 '남산 치과 의원' 원장님이신 미남이시면서도 의기에 차신 분 ㅡ ㅡ ㅡ '이 재진'님의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를 가끔씩만이라도 관심을 지녀 주십 事! ^*^

그럼, 경음악 1곡, 드리겠아옵니다. 餘 不備 禮, 悤悤. ^*^ 클릭하세요. ↙
http://www.gayo114.com/p.asp?c=6922593348

제목: Red River Rock
가수: Ventures
앨범: Ventures - 노래모음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애 많이 쓰시는 게 보이네요!!!!
정상훈 어르신!!!!
꼭 승소 하시길 학수고대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 고맙읍니다, '심심 도사'님! 애는 많이 쓰시는 분은 제가 아니라, '지 만원' 대령님이시죠! 나야 뭐 하는 일이 있겠읍니까요. 거저,,. '욕 꽝짹'롬은 군부를 가지 않으려고 우수 제1관절을 짤라 버린 모진 롬입니다. ,,. 그런 인이니 무슨 짓인들 못 저지르겠읍니까, 경악스런 사건들을요! ,,.

제가 이곳에서 이따끔 불시에 은근히 떠봐 물어봐도 찍ㄴ어주었다는 사람들은 많질 않아요. ,,.
또, 우수 인지 제1관절을 절단한 사실도 모르고요. ,,.
TV 유세하는 걸 보면; 우수를 흔들땐 주먹쥐고 제슈쳐를 쓰되, 좌수를 흔들 적엔 5 손가락을 활짝 다 펴서 흔들어 제슈쳐를 쓰고 ,,. 이런 인은 절대로 못하게 해야만 하는데,,.
지금 이것 외에도 정치 자금 불법 수수로 제1심 및 제2심 공히 실형 언도를 받은 상태인데, 가증스럽게도 제3심 대법원에 항소, 대법원 최종 홝정 판결에 걸려 대기하고 있는 중! ,,.

끝까지 전 싸우려고 하는데,,. 헌법 재판소까지요! ,,. 결국은 시간 등, 비용 발생이 문제죠.  ,,.

'심심 도사'님! 거듭 소중하신 응답글애 감사를 표하는 바 입니다요. ^*^
Thanks! May good days be continue, Sir! Am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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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5 베트남참전의 역사적 의의. 댓글(2) 正道 2010-12-11 1823 14
7704 북괴에서 공격하고 날라오는 폭탄은 김대중 폭탄 이라… 댓글(5) 오뚜기 2010-12-11 19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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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1 장지연, 박혜범과 존 듀이건 댓글(1) 비바람 2010-12-11 188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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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8 [테러가 발생하면] 생물테러와 화학테러 예비역2 2010-12-11 2285 3
7697 베트남 전쟁의 양상을 알아보고 싶군요. 댓글(1) 예비역2 2010-12-10 19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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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 이적행위 발언자 ID Doosan_Man이동원을 긴급수… 댓글(2) 송영인 2010-12-10 3095 51
열람중 昨日, 大法院 訴訟 第1日次 裁判! 댓글(8) inf247661 2010-12-10 1955 11
7692 박사님 북한 인민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무엇입니까? 댓글(7) 영웅★전두환 2010-12-10 2049 4
7691 북한체제 붕괴론에 대한 이해 댓글(3) 하족도 2010-12-10 2066 7
7690 처칠과 영국경찰 댓글(2) 청곡huhshine 2010-12-10 198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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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8 어버이들의 눈물 어린 애국 삭발식 댓글(4) 김진철 2010-12-10 2097 24
7687 개성디지털단지에 대하여..... 댓글(3) 더블디 2010-12-10 204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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