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 메일은 7일(현지시각) 지난 10월 말 방북한 캐나다인 퍼시 툽 변호사가 함경북도 나선시 나진 미술관에서 촬영한 그림을 공개하며 그림 속 인물이 김정은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제목이 없는 이 그림은 성당 등 서양식 건물이 있는 풍경을 배경으로 북한식 교복 차림의 한 학생이 거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신문은 여러 북한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대다수가 그림 속 인물이 김정은으로 추정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북한 전문가인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교수는 "제목도 없는 그림 한 장을 갖고 완벽히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김씨 일가가 아닌 일반 학생을 이런 그림으로 다루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며 "분위기나 구도가 김일성, 김정일의 젊었을 때를 그린 그림들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다만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이 인물이 김정은이 아닌 "김일성이다. 배경과 교복을 보면 의심의 여지 없이 1920년대다"라고 밝히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그림의 정체에 대한 이견이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김일성 김정은 짬뽕 아닌가요?
일부러 지금 김정은과 김일성을 비슷하게 그려서 북한 전 인민을 세뇌시키려고 그린 것이 아닐까요?
김정은의 업적?이 없기 때문에 젊은 20대 시절부터 활동을 했던 김일성의 모습을 겹치게 할려는 목적으로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파 출신이니 ..배경도 유럽스타일..

지금 북괴야말로, 구한말 극악한 부패.무능.무위 집단이던 봉건 文民 벼슬아치 부패한 롬들의
전형적인 후계자들이라할 터! 왜? ↙

₁. '금 일쎄이'롬의 할애비인지 하는 놈이 평양 대동강을 거스러 올라온
미국 商船(상선) '제네럴 셔먼 號(호)'를 무지 몽매하던 백성을을 선동하여 불사르고, 개화를 거부하여
자기들 밥그릇 기득권 수호에 급급하여 급기야 망국을 자초한 세력!

₂. 대를 이어 3대째나 世襲(세습)을 시도하는 봉건 왕국이면서도 민주 공화국이라는데
이처럼 억지가 어딨나! ,,.

₃. 철저한 身分制(신분제)! ㅡ ㅡ ㅡ 봉건 왕조는 비교.대조 조차도 못하는, 無色(무색)할 지경!

₄. 일반 서민들이 저토록 살이 포동 포동 부옇게 찐 생활을 외국까지 가서 지낼 수 있을까? ,,.
날 强盜(강도) 문민 不汗黨(불한당)롬들의 DNA 를 지닌! ,,. 방법 없음! ,,.

북괴를 붕괴시키려면 대북 삐라 살포가 최선임! ,,. ///

괴뢰도당 잡놈들 알아서 뭣 할려고

사진이 아니라 그림같네요!!!!???? 표현 대로 봐서는 김일성이 젊은시절 같소만.....??????????

"학급에선 꼴찌만 하던 삶은 돼지대가리같이 생긴게 야외나가서 여학생앞에서 후까시잡는 폼"같군요.

민족의 철천지 웬-수 김일성. 김정일의 붉은 피.

내눈엔 웬 살찐 도야지로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