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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 국지전서 승리하려면 自力 전면전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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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2-07 23:16 조회1,9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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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는 우리 힘으로 싸우자!

 우리 힘으로 김정일을 처치해야 한다. 딴 나라가 김정일을 처치해주기를 바라면, 김정일이 없어져도 또 김정일이 나타난다.

남신우(회원)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우자!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우자!

 

 링컨은 22살 法的 成人이 되자 아버지 집을 떠나서 일리노이 州 뉴세일럼이란 생판 모르는 촌마을로 왔을 때, 링컨이 가진 것이라곤 보따리 하나밖에 없었다. 이때부터 링컨은 뗑전 한 푼이라도 돈이 되는 일이라면 3D 가리지 않고 뛰었다. 하루품도 팔고,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군대에 자원입대하여 군인이 되기도 하고, 측량기사로 일하기도 하고, 잡화상을 공동경영하다가 큰 빚을 지기도 했다. 링컨이 남들과 달랐던 점은 돈벌기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했고, 20代부터 국가와 法과 이웃을 생각하고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링컨이 한 말 중에 이런 말도 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갖 이민온 비숙련공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마스터 名匠이 되고, 마스터가 된 후에는 딴 비숙련공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업을 세워 기업주가 되고, 이렇게 사다리를 기어오르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다. 아메리칸 드림 꿈이란, 구멍가게든 대기업이든,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자신의 운명과 성패를 결정하는 것이다. 정부란 소시민들이 개인적으로 할 수없는 일들만, 국민들을 위하여 하라고 있는 것이다. 개척민들에게 땅을 논아주고, 다리와 철도를 놓고, 대학을 짓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의 분렬을 막고, 흑인노예들을 해방시키고… 이런 일들은 정부가 해야하는 일이다.

 

 나라가 개개인의 가난을 구제하지는 못한다.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개개인의 自救 노력을 도울 수는 있다. 그러나 자신의 가난은 자신이 극복해야 한다. 여기에서 보수우파와 좌파 Liberal의 노선이 갈린다. 보수는 개인이 노력해서 번 돈을 나라가 함부로 빼았으면 안 된다란 주장이고, 좌파들은 개인이 노력해서 번 돈을 당사자의 동의나 허락도 없이 정부가 빼았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논아주겠다는 어거지다. 말은 그러싸하지만 이렇게 공짜 돈을 받은 사람들은 공짜에 익숙해져서 일을 하지 않는다. 일하지 않으면 개인이나 나라가 또 가난해진다. 빨갱이 나라들이 그래서 몽땅 망했거나 앞으로도 망할 것이다.

 

 살인마 核깡패 김정일이 연평도 코앞에 다가왔으면, 우리 힘으로 김정일을 처치해야 한다. 딴 나라가 김정일을 처치해주기를 바라면, 김정일이 없어져도 또 김정일이 나타난다. 공짜는 공짜 값을 한다. 피를 흘려야 나라가 지켜진다. 내 몸으로 싸워야 자유가 지켜진다.

 

 링컨이 美남북전쟁에서 영국이나 프랑스 힘을 빌려 남부반란세력을 진압했더라면, 링컨과 미국은 그 빚을 갚아야 했을 것이다. 당시 영국이나 프랑스는 군주국이었다. 영국 王에게 부당한 세금은 내지 못하겠다고 싸워서 만든 美합중국이 영국 왕에게 자기 나라 반란세력을 진압해달라고 부탁을 해? 그러면 美남북전쟁은 싸우기도 전에 진 전쟁이 되었을 것이다. 美국민 장정들 60만명의 피를 흘렸기 때문에 미국은 살아남은 것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다 마찬가지다. 북괴 반란세력 김정일이 연평도를 깠으면, 한국군 혼자서라도 김정일의 개머리를 깠어야지, 미국 군함들 잔뜩 불러다 놓고, 그것도 싸우는 연습만 하다가 그만두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있으나 마나 한 나라이고, 대한민국 군대는 있으나 마나 한 군대다. 우선 우리가 할 일을 다 하고난 다음 미군에게 도움을 청해야지, 미군더러 우리 대신 싸워달라고 할 수는 없다.

 

 어렵더라도 김정일과는 우리가 싸우자. 김정일이 굶겨죽이는 북한주민들도 우리가 구하고, 김정일이 학살 점령하려는 대한민국도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 김정일과는 우리가 싸우자. 그래서 이기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찬란할 것이다. 우리가 싸워서 이겼다! 우리가 싸우다가 지면 그래도 계속 싸울 것이다! 악마가 거꾸러지는 날까지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울 것이다.

 

 1940 5, 프랑스가 하루 아침에 나치 탱크들에게 짓밟혔을 때, 처칠은 영국민들에게 외쳤다:

 

 우리는 끝까지 갈 것이다. 우리는 프랑스 땅에서 계속 싸울 것이다. 우리는 앞 바다 먼 바다에서 나치들과 싸울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막강해지는 우리 공군력으로 공중에서도 싸울 것이다. 우리는 희생이 얼마든 간에 우리 섬을 지킬 것이다. 나치들이 우리 섬에 상륙하면 해변가에서 싸울 것이고, 들판에서 시가지에서도 계속 싸울 것이다. 산에 올라가서도 싸울 것이고, 우리에게는 절대로 항복이란 있을 수 없다. 절대로, 절대로 그렇게 되리란곤 한 순간도 믿지 않지만, 우리가 이 섬에서 패하면, 세계 만방에 퍼져있는 대영제국을 동원하고, 대영제국의 함대를 총동원하여 싸울 것이다. 우리는 신천지의 미국이 자신들의 고향인 이 구대륙을 구하러 총동원 될 때까지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

 

김정일과 김정일의 개들은 나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인류역사상 제일 악독하고 치사한 일인수령 절대독재 3대세습 정권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우자!

 

 2010 12 5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 2010-12-06, 09:48 ] 

www.chogabje.com

 

 

 

 

 

전면전은 이미 시작됐다.   

 글쓴이 : 박수무당 

 

   

빅터 차가 상당히 진정성 있는 논지를 폈다.

김정일은 자신이 두령으로 있는 산채를 지키는데 올인할 수 밖에 없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깊은 산채는 악마 김정일의 전부인 것이다.

북한이 자발적으로 전면전을 못 일으킬 것이라는 발상은 혼자만의 수읽기다.

저들의 유전자에 박힌 근원적 포학성과 폭력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남한의 유약한 대응의지로 저들의 호전적DNA는 크게 고무되고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보복타격 차원의 협소한 전술개념으로 군사력을 운용하다가는 적의

대규모 기습과 반발에 오히려 남한군대가 먼저 치명적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역사는 작은 눈덩이가 소리없이 구르다가 갑자기 덩치가 커지면서 그 파괴력으로

대사변으로 이어진 경우가 허다하다.

빅터차는 전면전을 준비해야한다고 한다.

주한미군의 증강배치가 그것이다.

역설적으로 그의 이런 준비태세가 오히려 전면전을 예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 한국군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도발하면 근원지를

보복타격한다는 연성엄포만 내뱉고 있는 수준이지만 이는 전면전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지금 당장 대통령은 전시준비태세를 선언하고 전시동원령 선포및 민방위 훈련을

4회 이상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

군은 데프콘1을 발령하고 전군 전투준비에 착수해야한다.

주한미군의 전시 증원태세도 바로 이뤄질수 있도록 합참은 미국과 지금 당장

컨틴전시 상황에 돌입해야 한다.

미 항공모함은 한반도 인근, 특히 서해상에 상시 주둔할수 있도록 하여 전쟁

발발시 중국의 대북지원을 원천 차단토록 하여야한다.

지금 당장 이런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김정일의 추가 도발과 이에 따른

남한의 낮은 단계의 보복이라는 소프트 스탠스가 김정일로 하여금 선공의

유혹을 강하게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현재 한국군의 가용자원으로 볼때 북한군의 선공은 남한 군사력을 초기에

무력화 시킬 수 있을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남한의 겁쟁이들은 애써

외면하든지 아니면 아예 모르는 것인지 참으로 위태한 지경이 아닐 수 없다.

 

다 잃을 것을 리스크를 감수하여 먼저 준비해서 50% 만 잃을수 있다면

(다시말해 대한민국의 절반이라도 건질 수 있다면)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이

냉엄한 역사의 현실이다.

(이것은 모든 비지니스세계를 관통하는 불문률이다)

안온한 상황인식으로 적들에게 오판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면 대한민국은

모두를 잃을지도 모른다.

위장된 평화가 가까운 미래에 그 실상을 드러낼 때 혼비백산할 한국인들에게

그때가서 무엇을 처방할수 있겠는가.

(연평도의 모델을 그대로 서울에 적용하는 경우를 상상해보시라)

 

불행히도 지금 가장 무기력한 자가 대통령자리에 있다.

아니 그의 무기력이 이런 상황을 초래하고 있음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여전히 그는 계속 삽질만 하고 있다.

군의 개혁을 직접 챙기겠다는 그의 안이한 발상에 탄식을 금치못한다.

자신처럼 국가관이 없는자가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국민들의

안보관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국민들의 안보역량은 군의 최고의 사기진작책이다.

군이 나약해진것은 바로 이같은 이치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남한사회에 기생하는 반역 빨갱이들에 대해서

무지할만큼 관대하다.

무관심인지 무지인지 아니면 자신의 반골적 원형에 대한 동류의식인지

그는 적전에 앞서 선결과제인 반역세력에 대하여 재임이래 일말의

주의조차 기울이지 않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민 모두가 입버릇 처럼 되뇌었던 "국민총화"라는

말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군의 개혁은 군의 사기진작이고 그것은 적에 대한 강한 임전의지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이는 오직 총화단결이라는 국민적 에너지가 응집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군만의 별개 개혁이라는 미망적 문제의식으로 마치 군이

문제집단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가 반정부 데모를 하던 젊은 시절 가졌을 법한

터무니없는 군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단순히 개인적 삶의 영욕적 성과로 정의될수 없는

세기적인 관점이 요구되는 막중한 위치이다.

그런 점에서 그가 개인적으로는 성공가도를 달려왔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이라는 최상의 자리에서 가장 치명적 실수를 할 운명의 소유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예감이 나를 매우 우울하게한다.

 

 

하늘의 그물이 아무리 성기어도 죄인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성경 구절이

그의 운명적 관상에 자꾸만 오버랩된다.

 

 

10-12-05 22:4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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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자기 집 불은 그 가족이 꺼야 할 것 아닌가"

自主국방의 철학.

趙甲濟  

 

 

 '自主국방'朴正熙가 만든 말이다. 그는 自主국방의 개념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철저히 해놓고, 그 안에서 비로소 건설이나 생산도 있을 수 있다. 이 도둑을 누가 막느냐? 두말 할 것도 없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이 1차적으로 막아야 한다. 도둑의 힘이 너무 강대할 때는 남의 힘을 빌어야 한다. 이것이 국방의 기본 개념이다>(196837일 전국 지방 장관, 시장, 군수, 구청창 대회 유시에서)

 

  <자주국방이란 것은 이렇게 비유해서 얘기를 하고싶다. 가령 자기 집에 불이 났다. 이랬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우선 그 집 식구들이 일차적으로 전부 총동원해서 불을 꺼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는 동안에 이웃 사람들이 쫓아와서 도와주고 물도 퍼다가 주고, 소방대가 쫓아와서 지원을 해준다. 그런데 자기 집에 불이 났는데, 그 집 식구들이 끌 생각은 안하고 이웃사람들이 도와주는 것을 기다리고 앉았다면, 소방대가 와서 기분이 나빠서 불을 안 꺼줄 것이다. 왜 자기 집에 불이 났는데 멍청해 가지고 앉아 있느냐? 자기 집에 난 불은 일차적으로 그 집 식구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꺼야 한다>(1972111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든 국민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들의 안녕을 위한 국방 과제는 오직 자신들의 책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스스로의 생존을 모름지기 남에게 의존해 온 타성으로부터 탈피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주체성의 확립만이 민족의 산 보람을 일깨워주는 것이다>(1968227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유시에서)

 

  <현 시점에서 自主 국방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존과 자유를 지킨다는 뚜렷한 목표와, 이 목표달성은 1차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한다는 自主와 自助의 자세를 그 접근방법으로 한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명심할 필요가 있다>(1971331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유시에서)

 

  <또 다시 김일성이가 자신의 힘을 과신하거나 또는 어떠한 오산을 해서 전쟁을 도발하고자 할 때, 이를 만류하거나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지금 북한에는 하나도 없다>(1970723일 국방대학원 졸업식 유시에서)

 

 

 

  1971 85, 朴正熙는 을지연습 종합강평 때 이런 요지의 유시를 했다.

 

  <()으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했을 때를 한번 가상해 보자. 敵은 全()휴전선에 걸쳐서 일제히 공격할 것이며, 동시에 그 시간을 전후해서 동·서해안으로 敵이 기습 상륙할 것이다. 또한 敵은 공수부대를 우리의 후방 깊숙이 대량으로 공중투하할 것이다.

 

  만약에 앞으로 공산당이 우리 대한민국에 지하조직을 가지게 된다면, 이러한 조직이 敵의 기습에 호응해서 일제히 도처에서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敵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空軍 세력으로 공중공격을 해올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행동이 거의 같은 시간에 기습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 어떠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겠는가. 제일 먼저 움직이는 것은 역시 軍일 것이다.

 

  다음에는 정부가 즉각 계엄령을 선포한다든지 동원령을 하달한다든지 戰時(전시) 국가지도회의를 소집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충무계획에 따라서 하나하나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국민들은 초기에 반드시 상당한 불안과 공포에 싸여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해야 할 것이다.

 

  초기에 우리 軍이 신속 과감한 행동으로 敵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고, 또한 정부가 침착하고 자신 있는 행동으로 사전계획에 따라서 하나하나 잘 처리해 나가게 될 때, 처음에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던 국민들도 점차 냉정을 되찾게 될 것이고,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 신뢰감을 가지게 될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과 공포감은 오히려 敵에 대한 적개심으로 변해서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진해서 적극 협력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초기 대응책이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 전쟁은 우리가 충분히 버티고 나갈 수 있는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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