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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양 작성일10-12-07 23:28 조회1,90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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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제공권 아무 소용이. 모두 땅굴로 들어오는 데. 땅굴엔 땅굴.
노출된 모두는 거의가 dummy일 뿐. 치밀한 관찰과 분석이.
원자력 발전으로 더욱 강화된 땅굴은 월맹의 10배는 넘을 것.
3년내 쌀밥
항시 향후 1시간을 대비하는 임전...
모든기지는 즉시 이동형으로 바꾸고 이동할 것,
땅굴탐지요격에 만전을, 모든 여성들도 가능한 참여요.
Largescale seismic/elastic-wave/acoustic Array can detect d stationary as well as d doppler.
Including all day/night Asymmetric Infiltration from Air/ Costal/ River/ Land/Inside/Outside.
이미 상당수가 운용중인걸로 알지만, 더욱
정교하고, 더욱 강화된 자동화 씨스템화해서, 파괴 또는 기만, 역이용하는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길.
특히 배열 고해상도의 거의 Pinpoint할 수 있는 Sensor-Array도 국내의 과학기술자, 방산기관들의 경험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것. 가능한 해외 무기상들에 정보를 유출시킴이없이. 해당의 모든 요소들에대한 보안과 안전은 해당기관등이 철저히 유지해야. 충분한 Redundancy를 포함.
땅굴 침투의 가장 좋은 시간은 기상악화-폭풍, 심한 잡음상황이니, 상식과 정반대가 될 수 있음.
3증 4중으로 중첩된 당직근무체제. 모든 문제는 결국 근무자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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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욱 장거리 탐지와 신호의 패턴을 더욱 상세히 인식할 수 있는
2. 연합훈련을 통해서나 70년대 초반의 이쥐스기술/전기를 익힐정도에, 70년중반부터 시작은 된
KNTDS Combat System Integration을생각하며, 아직 수많은 불확정이 당연히 있지 않을가 걱정허며.
댓글목록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작성일제목을 왜 갈고리 (?) 스물네게로 바꾸셨나?
유리양님의 댓글
유리양 작성일
특별한 의미를 두고 24개를 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주 중요한 의문(풀어야 할)이라고는 생각되어 그냥 누르고 있었는 데, 마침 24를 지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상한 말씀이 될지는 모르지만, 손가락이 미리, 또는 생각치 못한 것을 지적하려고 했는 지도 모르겠읍니다. 다만, 지금 질의를 받고, 하나 더 명확해진 것은, 누구든지 "3년내 . ."라는 은어를 풀어내어야한다는 것이지요.
24시간 내내라도요. 24주나/24개월 내가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쪽 입장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한 정도는 지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은 분명하지 않읍니가?
전쟁은 어느 경우도 일어날 수 없다는 누구나 확인할 분명한 증빙의 전환점이 오기전까지는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