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론자...

오늘 최고의 코메디.
네이버 뉴스 보니까 이런 글이.
"[프레시안] [추도사] 역사의 육신이 되신 리영희 선생님"
ㅋㅋ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뭐란 말인지...

역사의 육신 ...... 리영희 동무
편하게 눈깔 깔고 잘 가라우........

미친개는 양날개가 없는데 엉터리 이론 괴변가 햇볕정책 .우화에 나오는데 빨갱이들이 사실로 착각하는 한심한 족. 윤대중이도 518에 가야하는데 누구이장할 사람없소?

이런 매국노 선동자 에게 명복까지 빌어줄 여유가 저에게는 추호도 없습니다. 이나라 대한민국 젊은이들 정신을 완전히 종북정신으로 병들게 한 못된 종자이니까요. 그의 "새는 두 날개로 난다" 의 해괴한 이론은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가 꼬리 잘 못 움직이는 바람에 그 새는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음을 무리국민 모두가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에 안주하며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비뚤어진 궤변가였을 뿐입니다.

매국노 원흉 김대중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이미 흉스럽게 자빠져 있고 주사파 원흉 황장엽은 김영삼의 장례 위원장되어 대전 현충원에 높이 받들어 모셔지고 이제 좌파 운동권대부 리영희란 자는 망월동에 높이 자리한다고 했으니 이 3종자들을 떠받드는 정신이 죽어서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이념 끌어 내리기와 박정희 구국정신을 폄훼하려 드는 상징적 자리로 자리매김하자 하니 이런 빨갱이 들의 농락을 대한민국 우리국민들이 계속해서 받아도 과연 마음이 편한가, 이래도 되는가!! 모든 국민들은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매섭게 들고 일어나 우리 이웃에서 암약하는 고약한 빨갱이 종자들과 세습된 빨치산 매국노 종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철저히 처단해야 마땅한 우리나라가 되어야 한다!!

5.18 묘지에 기어들어온다는 것...!!
바로 5.18이 북한의 것이기에, 북한에 환장하던
이북 성씨의 "리"영희가 퍼질러 이부자리 해달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 찬양, 찬미만 해대던 작자가
왜 하필 광주 5.18 묘지로 자신을 묻어달라고 했는지
심리적 접근을 조금만 해 본다면
실마리가 풀리는데 말입니다...
눈이 거짓에 가려진 광주 사람들...
진짜 멋드러지고 정말로 영리한 생각을 한 번 해보시라....!!!
허세에 물든 꼴만 정신병자 증세로 보이시지 말고들...!!!
이 어리석고 가련한 사람들이여...
그 작자 초상에 대한 라디오 뉴스 멘트는 어이하여 그리도 길단 말인가...!!

1970년대 후반,
나는 '이영희'를 그저 그런 그정도의 '교수'라고만 알아오다가
그가 '리영희'라고 신문에서 방송에서 강연에서 스스로 떠드는 꼬락서니를 보고는
북괴의 빨간약을 계속해서 먹어 온 '김일성(김정일)병' 중환자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그를 경멸해 버렸다.
그런 그도 마지막 갈곳은 역시 광주(狂呪)무덤 밖에 어디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