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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좌우 날개가 어떻게 이념의 좌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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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0-12-06 05:00 조회1,87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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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국민을 헷갈리게 하는 책이름입니다.  

북괴를 나의 팔다리로 받아들이게 하는 적화통일 공작이요, 빨갱이들의 전통수법입니다. 


새의 좌우날개가 어떻게 이념의 좌우란 말입니까.  이념은 새의 머리 속에 있으며, 날개는 그저 하늘을 나는 새의 신체기구요 팔다리일 뿐입니다.  정치계 이념용어  '좌익' '우익'을 새의 양날개에 갖다붙혀서 마치 새의 좌우 날개가 이념이 다른 두 날개인것 처럼 개념화 했습니다.  이 책 제목을 읽는 사람들이 '그렇지, 새는 좌우 양날개로 날지. 그러니까 대한민국도 좌우, 자유민주와 공산주의, 두개의 다른 개념이 균형을 이루어야 잘사는 나라가 되는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공산사회주의를 받아들이게 하는 빨갱이 세뇌수법입니다.   바로 나라 망치는 공산화의 지름길인 것입니다. 


더구나, 북괴는 교과서에 실려있는 ‘학술적인’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김일성 종교‘요 ’김씨조선 3대독재국가‘요 북한주민 몇백만을 굶겨죽이면서도 미사일 핵개발 강성대국에 미친 빨갱이 폭력 집단입니다.  오로지 대한민국 집어삼키는데 지난 75년을 매달려온 천하의 망나니 살인집단입니다.

이런 북괴를 ‘새의 양날개‘란 개념으로 이 나라 젊은이들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수작이요, 적화통일의 길잡이인 것입니다. 


이런 천하 빨갱이 매국놈을 언론방송매체들이 이렇게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  어쩌구..

노무현의 4대악법 중 하나인 언론법에 따라 모든 신문방송 따위를 빨갱이들이 쥐고 흔듭니다.

생각없는 수많은 국민들은 리영희를 그렇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붉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이번에도 매국노 빨갱이 리영희 영정앞에 머리숙일까 걱정입니다.

제발 이명박이 똥오줌 가리는 수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좌익들은 주둥이만 살았어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좌측 날개도 아니고 우측 날개도 아닌, 수평날개 와 수직날개 와로 바람으로 땅을 밀게하여 솟아오르고 방향을 돌려 날르는 'helicopter{헬리콥터}' 를, 북괴롬들은, '直昇機(직승기)'라고 부르지지요. ,,. 빨갱이들은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그리고; 좌익이던 우익이던, 그건 1917년에 러시아 '로마노프'왕조를 붕괴시킨 빨갱이 '레닌'롬의 새빨간 거짓말, 선동 이론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무려 100년간의 실험을 당하고나서야 허위 이론임을 깨닫고 내팽개친 사상이요, 지구상에서 폐기되어진 지 벌써 얼마인데, 아직도 그걸 지지하는 붉은 돈을 먹은 롬들이 코에 낚시 바늘이 꿰이여져 눈치보면서 지껄이는 牽强 附會(견강 부회) 소리! ,,. 모조리 때려 패 쥑여야! ,,. 같은 流體 ㅡ ㅡ ㅡ 공기, 액체 속인데도, 어찌하여 물고기는 遊泳(유영)할 수 있는가?! ,,. 좌익, 우익이 분간되지 않는데도! ,,.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이런 매국노 선동자 에게 명복까지 빌어줄 여유가 저에게는 추호도 없습니다. 이나라 대한민국 젊은이들 정신을 완전히 종북정신으로 병들게 한 못된 종자이니까요. 그의 "새는 두 날개로 난다" 의 해괴한 이론은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가 꼬리 잘 못 움직이는 바람에 그 새는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음을 무리국민 모두가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에 안주하며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비뚤어진 궤변가였을 뿐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해월님의 댓글

해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 왜 명복이란 말이?
뒈졌으니 이제 광주 폭동반역자묘지에 드러누워 지옥의 불 심판받길 기원해야지요.
아마도 기원안해도 이놈은 뒈지자마자 당연히 지옥불 심판받고 있을겁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이 역적 모택동주의자의 죽음을 기리는 한심한 일부 지성인들의 꼬락서니들 좀 보시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한글말 선생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궁금 했었습니다.

김일성도 가고, 김대중도 가고, 노무현도 가고,
사이비 교수라던 '리영희'도 결국은 가버렸나 봅니다.
짓까불어 대는 꼬락서니로 보아,
북괴 두목 '김정일'도 불원하여 뇌혈관이 터져 지옥으로 나가 떨어질 것이고,
그의 후계자로 새파랗게 등장한 '김정은'도
김정일이 죽자마자 그의 부하에 의해 '탕 탕 탕!' 총성 세방으로 끝날 것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김종오님
그렇습니다.
그때쯤, 제발 늦어도 그때쯤엔, 대한민국을 붉게 불들이는 빨갱이 종북세력들도 땅속으로 사라지기 바랍니다.
제발 그때쯤엔, 우리나라 정치계도 정신차리고 굳건한 자유민주정신으로 뭉치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글말'님! 제가 '한글말'님의 게시판에 응답글 오래간만에 드리는데, '한글말'님의 게시판에 일일히 응답치 못.않아도 유심히 열람코 있으며, 추천은 빠짐없이 누릅니다요! ^*^ 세월이 如流(여류)합니다. '한글말'님과 交代(교대)로 교대역 앞 고등법원 위병소 앞에서 1인 시위 하던 때가 벌써 언제였는데, 또 다시 한 해가 저물고 있는 12월 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요번 '지 만원' 박사님 재판에 꼭 오십시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니깐요. ,,. 저는 12월 9일 오후 15:00 시에, 대법원에서 있을, 강원도 도지사 당선 무효 소송 '제1차 공판'에 임할 '준비 서면'을 대법원 민사.특별부에 등기 소포로 발송하고, 아침에 '한글말'님에게 드렸던 응답글에 miss가 있어, 수정하고 이 응답을 또 드립니다. ,,.
'한글말'님의 '지' 박사님에게로 향하신 열성은 정말 감복케합니다. 앞 뒤로 2중 1인 시위용 광고판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하여 창안하시는 걸 보면 보통이 아니심을 느끼게 핟죠. ,,. 하여간, 12월 17일 오후 16:00 시에 안양 법원에서 뵙겠읍니다. ^*^ 여불비례, 총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님의 열성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춘천은 호반도시 임에도 겨울에 무척 춥더군요.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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