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미필 군상들의 작태(추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충경 작성일10-12-04 14:13 조회1,958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MB가 퇴임후
거주할 논현동 사저에 무슨 지하요새를 만드는지는 몰라도 경호시설에 100억원의 예산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역대 대통령들의 사저 경호시설비는 평균 24억 6천만원 이었습니다.
한편 인천시장이라는 작자는
독지가가 기부한 성금을 마치 자신의 돈인양 연평도 어린이들을 백화점에 관광버스로 데리고 가서 옷과 운동화를 사는데
수천만원을 펑펑 쓰고 생색을 내려다가 기부한 독지가 출처가 들통이 나자 별일 아니라는 듯이 몰랐다고 말 하더랍니다.
이자도 연평도에서 불에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폭탄주라고 말하면서 연평주민의 아픔을 헤아리는 척하니 국민들 복통 터질일 아니고 무엇 이겠습니까?
또 어떤 여당대표는
엄숙한 영결식장에서 묵념 할 차례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도 태연작약 하더니 연평도에 가서는 결국 보온병을 포탄피 라고 아는척 하면서 기자들에게 설명까지 하고 말입니다.
웃아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정도면 국민 앞에서 추태 입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세상 인심들이 점점 파렴치해지고 있지요... 자기 이익의 수호를 위해 정당방어 차원을 넘어 공격적 방어를 취하기 때문이죠. 정작 국민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공격적 방어를 취해야 할 상대는 김정일인데도 말이죠.....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그건 이익수호를 위한 공격적 방어를 떠나 흡혈귀 짓이지요.
金樽美酒 千人血 금준미주 천인혈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 만성고
燭淚落時 民淚落 촉루락시 민루락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 원성고
금잔에 가득찬 아름다운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쟁반의 맛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물방울 흐를때 백성들의 눈물 흐르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더라
국민의 고혈(膏血)을 빨아먹는 자들이니 흡혈귀 들이지요.
강충경님의 댓글
강충경 작성일
결론은 위의 3명의 군상들이 미필자들로 진정치 못한 애국심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애국심을 부르짖는것은 경범죄 이상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6공화국 똥통령들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