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질문에 그렇게 답변핻도 되는가? ,,. 적들이 철저히 대비토록 만들게 끔 하는 발언을! ,,.
싻이 노랗게 아니라, 뇌랗다! ,,. /// 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거늘,,.

설령, 그렇게 질문해오면, "이 보시기요, 개케원하! 나더러 장관되서 미리 할 비밀 행동 계획을 적에게 미리 알려주라는 게요? 그런 질문은 해도 않되고, 답변치도 말아야하오! 개케원은 간첩성 개케원이요? 닥치시요! 그런 질문!" ,,. 나 같으면 ,,.
 
해병대 출신이나, 또는 해군 장성으로, 불연이면 공군출신으로 합참의장을 임명하고,
또 장관에 보직시켜야한다. 제까짖게 공군 파이롯트 출신도 아닌데 어떻게 주둥이로만 지시해서
Air Strike 공중 폭격을 하다고라? 그렇게 한다면 나도 장관하겠다! 아니지, 누구나가 다 하지! ,,.

경기도 연천 제28사 530 GP 사건 당시 제3군사령관이었다던데! ,,. 뭐 볼 것 있는가?
이런 작자를 무슨 장과네 임명? 퉤~!

말로는 뭐 당장에 특공대, 주석궁에 파견못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