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들기라는 정세현이 손학규모다 몇 술 더 뜬다. 북한이 해마다 무기수출로 10억 달러식 벌기 때문에 남에서 간 돈이 핵개발용으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북한이 그만큼의 달러벌이를 무기수출에 의해 했다는 증거를 대야 할 것이다. 한국정부가 발표하지 않은 극비정보를 정세현이 가지고 있다면 그는 북한과 내통하는 사람이 라는 뜻이 아닌가?   

이 사람은 "북한은 앞으로 미국이 확전은 예방하면서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만들기 위해 계속 더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올 가능성이 클 것이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은 결국 미국에 달려있다"는 맹랑한 말도 서슴치 않는다. 같은 말을 해도 이 자의 말은 북한을 대변한 협박으로 들린다.  이자는 임동원-박지원 등과 같은 급으로 북한으로 보내야 할 자격을 갖춘 자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204/33067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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