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 사건당시, 3군사령관으로써, 관할지역의 그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것은, 별달아줬더니, 골프나 치고 맨날 놀러다닌다는 소리밖에 안된다.

그럼 당신은 직무유기가 되는것이다. 그런게 아니고, 일을 열심히 했고 조국수호에 앞장선분이라면,  어떠한 이유에서건 530GP에 대해 밝히고 해명해야한다.

어떡해 시민단체와 유족들의 울부짖음에 침묵하느냐. 억울하면, 시민단체를 고소하고, 송영인선생님도 이게 시민단체들의, 거짓조작이라면 책임진다고 하지않았느냐.

당시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 그렇게 큰 사건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모가지가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더 큰 권좌인, 합참까지 오르고, 이제는, 국방부 장관까지 오르셨다.

얼마전 청문회에서의 사내의 기백과, 북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한다는 어떠한 발언들도, 530GP의 해명이 없이는,그냥 단순한 이명박의 말장난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않는다.

사나이 답게, 한번살다가는 진정한 사나이, 멋진군인이라면, 지금이라도 양심있게 해명하고, 국방부장관이라는 그 자리는, 송영인 선생님께 물려드리고, 대통령은 우리 지만원 박사님이 하셔야겠다.

김관진 내정자님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지금이라도 말끔하게 자수하면, 박수쳐줄사람, 대한민국에, 정말 수백만 아니 수천만이다. 누구나 빨갱이정권 10년치하에서의 어쩔수없던 상황, 호남인과의 의리, 슨상님에 대한 존경, 모두!! 전부!! 이해할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남자고, 우리나라를 마치 대표한다는 야전사령관 출신이라면,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광명찾자.

평생두고두고, 가슴에 응어리 갖고 불편하게 사는것보다, 지금이라도 훨훨 편안하게 남은 여생편안하지 않겠느냐말이다. 평생을 거짓말과 함께산, 우리의 김대중선생님은 지금 이시간에도 호국영령들에게 줄빳다맞기 정신이없다. 합참까지 오르신분이, 그렇게까지 되면 안되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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