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무어(좌빨 반전운동,사기꾼,조작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2-05 07:50 조회3,753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예전에 "화씨 911" 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 영화의 핵심은 조지 부시 대통령을 악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좌빨 감독 마이클 무어가 만들었다.
이것 저것 떼어 붙여서 만들었는데...나도 그 영화를 보고 조지 부시에 대한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한마디로 세뇌를 당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실제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미국의
여자 가수가 등장을 하는데...껄렁한 자세로 백치미?를 보여주며 "나는 조지 부시 지지한다."라고
그러는 것을 보면서...'아~나도 부시를 지지했다가는 저런 한심한 브리트니 처럼 보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 보면 그 화씨 911이라는 영화의 편집과 조작에 넘어간 것이었다.
아마 대한민국의 많은 좌빨 언론,방송도 마이클 무어 처럼 조작과 편집을 교묘하게 해서 한 사람을
악인으로 만들어 버렸을 지도 모른다.
지만원 박사님과 진중권의 토론 영상을 보면 박사님이 좌빨들이 했는 말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마치 박사님이 직접하는 발언인양 편집을 해서 인터넷에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그 영상을
보고 다 속아 넘어가버렸다. 실제로 유투브에도 있는데 조작 기술이 정말 놀라웠다. 모르면
세뇌당하기 딱~ 좋은 영상물이었다.
화씨 911에서 양쪽 팔이 잘려나간 미군 병사가 나온다.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으며
반전!에 매료되기 십상이었다. 그런데....그 당사자는 나의 생각과는 달랐다.그는 애국자였다.
EBS에서 한 방송인데 예전에 유료 다운로드를 받아놓고 이제서야 봤다.
<한국남>이라는 회원이 반전을 외치는 것 같았고...갑자기 마이클 무어를 다룬 EBS 영상물이
내 하드DISK 에 있다는 것이 떠올랐다. 그래서 아침에 급하게 봤다.
스샷 몇장을 올린다. 마이클 무어에 대한 판단은 회원분들이 하시기를 바라면서.....
수술 이후 팔이 잘려나간 병사의 제대로 된 인터뷰 내용....
그는 여전히 부시를 지지했으며, 이라크전을 지지했다.

애국심있는 애국자를 전쟁광으로 몰아부치고,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군인을 전쟁광의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마이클 무어!

<EBS 방영 마이클무어 뒤집어보기 中>
대한민국 땅에는 마이클 무어같은 개XX들이 많다. 구국 이념도 없고, 단지 표를 벌기위한 입진보가
태반이다. 것도 모자라 평화 운운하며 사기치는 개XX 쓰레기 역적들도 많이 있다.
북괴의 지령을 받고 민주화 운운하며 우익을 전쟁광으로 모는 역적도 많이 있다.
한상렬이같은 개ㅅㄲ 말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전쟁을 일으키는 빨갱이들을 비난하지 않고,
빨갱이들의 전쟁에 대응하는 애국자만 비난하는 한심한 족속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런 족속들을 낱낱이 까부숴야 하는데.
요즘 찍소릭 못하는 놈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 xx들이 이제는 슬슬 겁이 나는가 봅니다.
만약,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책임을 묻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할 '햇빚과 좆불 광신도들!'
박쥐같은 자식들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손으로 해를 가리고는 해가 없다고 말해 속이는 것과
똑같은 행위일 것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이친구 미국에서 매장된지 오래죠. 그렇게보면 그래도 미국이 공정한 사회입니다.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매장? 2009년도에 만든 다큐멘터리도 크게 히트쳤던데 언제 매장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