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병역미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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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12-05 11:52 조회2,6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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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들은 민주화 운동 핑계대고 군대도 안갈 수 있어서 좋겠어.
내가 친북.좌파를 싫어하는 이유 (4) - 민주당은 한나라당처럼 '군미필자들'이 설치진 않는다???
내가 친북.좌파들에게 가장 자주 들은 말은 이런 말이다. 군미필 정권. 군미필 정당.
주한민군 철수를 주장하는 친북.좌파들이 언제부터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했는지 실수를 금할 수 없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친북.좌파들은 MB정부와 한나라당을 향해 군미필자들이 판을 친다며 비판을 한다.
이런 친북.좌파에게 언젠가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다. "도대체 너희들은 뭘 근거로 그런 비판을 하느냐?" 라고... 근데 나는 지금까지 그들로부터 단 한번도 제대로된 답변을 들은 적이 없다.
사실 친북.좌파들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 게 아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단 주장만 하는 것이다. 왜? 라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친북.좌파들의 이런 주장을 믿지 않겠지만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과 이런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일부 중.고등학생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냐' 며 친북.좌파들의 이런 근거없는 주장을 믿기도 한다. 친북.좌파들이 노리는 게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그럼 말이 나왔으니 이참에 친북.좌파들의 주장처럼 민주당은 그렇지 않은데 유독 한나라당에만 군미필자들이 넘쳐나는지 사실관계를 한번 살펴보자. 내가 친북.좌파들의 주장이 틀렸다 라고 얘기하면 믿겠는가? 내가 한나라당 보다 민주당에 군미필자들이 더 많다고 얘기하면 믿겠는가? 아마 아무도 안 믿을 것이다.
근거도 없이 군미필자들이 설친다며 MB정부와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친북.좌파들도 나의 이런 주장에 대해선 근거를 제시하라면 거품을 물 것이다. 좋다. 사실 나도 친북.좌파들처럼 근거도 없이 남을 비판하는 쓰레기가 되긴 싫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겠다.
보다시피 이명박 정부 보다 노무현 정부 인사들의 군미필 비율이 높고 정당별 군미필 비율도 한나라당 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훨씬 높다. 민주당의 군미필 비율은 항상 20%를 넘었었고 단 한번도 민주당 군미필자 비율이 한나라당 군미필자 비율 보다 낮았던 적이 없었다.
이런데도 친북.좌파들은 이명박 정권을 군미필 정권, 한나라당을 군미필 정당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명박 정권 보다 오히려 노무현 정권이 군미필 정권이었고 지금의 한나라당 보다 이전의 열린우리당이 군미필 정당에 더 가깝다는 근거를 이렇게 제시했는도 친북.좌파들은 내 말을 믿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근거도 없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군미필 정권, 군미필 정당이라고 계속 비난을 할 것이고 "민주당은 한나라당처럼 '군미필자들'이 설치진 않는다" 라는 진실이 결여된 '거짓 주장'도 계속 해 댈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도 얘기했지만 친북.좌파들은 진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들이 믿고 싶은 걸 믿기 때문이다.
출처:http://kr.blog.yahoo.com/hothead_1%40ymail.com/245
몽이가 쑥대밭을 만들어 놓는 이 와중에.. 신선한 짤방과 글이군.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http://blog.daum.net/cool_sapiens/15447841
이분 우리 회원님이 아니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볼만한 내용이 많더군요 5.18 관련 자료와 김대중 좌빨 관련 자료가 많으니 방문해 보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4797172283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모두가 짜가들임! 여론 조작을 통해 전자분류기, 제어용 컴퓨터, 전자 집계표, 전자 계수기, 감시감독 효율을 저하시키는 참관인 숫자 배정, '서명.날인'을 '서명 및 날인'으로 해석치 않고 '서명 도는 날이'으로 임의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날인'만 한 결과를 언론에 합산하여 발표, 당선자를 확정하다니! ,,. ↙
퍼온글 : 1393 부정 선거 폭로 자료!{'윤 여길' 박사님 글} inf247661{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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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을 묻지마소 나는 몰라요. 울어라 섹세인코 춤이나마 출꺼나
꽃피는 봄철 가을비는 몇번이나 흘렀나. 뜬세상 파도위에 울며울며 도는몸
모두가 장난이다 나는 몰라요. 울어라 싸이렌아 새항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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