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때려치우고
개업과 동시에 + 보온병 CF 하나 찍어도 되겠습니다.
근데 안상수 옆에 큰 보온병 들고 있는 사람이 육사출신 3성 장군이었고,
작은 것을 들고있는 사람이 공군중위? 출신이라고 하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12-03 21:54

요새 육사출신 장군들은 보온병을 포탄에 넣어서 쏘나보지요?
하기야 사관학교를 국방의 의무보다는 취업을 위한 예비직장정도로 생각하니 그럴만도 하겠네요.
김영삼때부터 완전히 군이 망가져 버렸으니 근 20여년간 망가졌네요.
건설하는건 지극히 험난하고 망가뜨리는건 순식간인데....

자살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안상수 이러다가 정말 자살하는 것은 아닌지...
그 동안의 그 숱한 핀잔으로 쥐어뜯기고도 이제 까지 버틴 것이
대단하게만 보이는데...
이번엔 국제적으로 망신이라니...
그 질긴 끈기, 뚝심, 베짱으로 이번 난관도 버텨낼 수 있을지...
가만히 있기나 하지 뭘 하려고 그런 말을 해가지고 ㅎㅎㅎ...!

형편없는 종자들 같으니라고~! 소가 웃는것이 아까워 심하게 콧김 내 뿜겠네!!

하나회의 해체와 동시에 군인다운 군인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보온병 아니라 솥뚜껑을 들고 설레발을 풀어도 다 좋은데
제발
제발
제발
병역기피한 색히들 군복좀 입고 설치지 마라!
정말 쪽팔린다.

저런 수모를 당하고도 개성공단을 지키려 드는지.
나같으면 열받아서라도 한마디 뱉어내겠다.
저꼴로 차기선거에는 종쳤고, """국민의 뜻으로 개성공단 패쇄하라""".
그말 한마디도 못하고,... 겁장이같이

인기 꽤나 끌었으니....
국회의원 때려치고 개그맨으로 활약하면 어떨까?????

지금 당장 개성공단 폐쇄하라!! 외치면...
오오! 하고 박수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