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革命이 일어나야 한다!

- 명백한 국가정상화의 길이 있는데도 하지 않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지금 우리 나라는 한마디로 말해서 요소요소마다 썩다 못해 醱酵(발효)를 하고 있

는 지경이다. 13년간 썩었으니 醱酵(발효)할 만 하기도 하다,,,지금 우리 사회에 악

취 풍기지 아니하는 곳이 없다. 학생이 예사로 선생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세태다.

이것은 보통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이는 좌익세력들에 의해 조장되는, 사회의 基

層(기층)을 형성하는 旣成(기성)의 도덕적 권한에 대한 下部저항과 파괴의 조짐이며

풍조로서 국가기반이 현재로부터 미래를 향하여 도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대단히 심각한 현상이다. 학생이 선생을 思想批判 하고 자식이 부모를 自我批判 하

도록 시키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인가? 좌익들이 바라는 모습대로 학교는 마침

내 차츰 차츰 한발자국씩 좌익천지의 미래를 향해 부지런히 가고 있는 중이다,,,

 

청소년들의 학교만 그러한가. 여당이란 것도 야당이란 것도, 법조계도,,,모두 다 그

렇다. 오늘 보이는 서울시 의회 분란 또한 그러하다. 또 눈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여야 막론 국회의원이란 것들의 다년간 행태를 보라. 그것들이 과연 民意를 대표하

는 인간들인가? 하물며 市中은 강간, 폭력, 詐欺(사기), 향락, 詐欺性 불량식품, 生

活苦로 살기가 힘이 겨운 서민들의 좌절 등으로 넘치고 또 넘쳐난다. 배 부른 자는

이명박 정권이 임명한 공기업들과 방송계에서 장난치는 것들뿐이다. 지방자치단체

가 시정관리를 엉망으로 하여 개판돼가고 있는 것은 근년에 이미 여러 차례 보도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요소요소마다 北에 충성하고자 하는 간첩과 오열 같

은 좌익분자들은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넘치고도 넘쳐난다.

 

한편 이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어떤가? 힘에 부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기라도 하

는 듯이 마냥 무기력하다. 내부의 敵은 치지 않고 그 敵들이 추앙하고 옹호하는 외

부의 敵에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우리나라는 지금 분명히 망해가고 있는 중이

다.

 

이런 모든 것들이 분명히 非正常的인 현상이며 당장 이를 바로 잡을 명백한 국가

정상화의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대

체 무엇일까? 대통령이 이념적으로 좌익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政局을 판단하는 데

에 있어 무능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는 경제정책적 면으로는 신자유주의를 표

방하면서도 이 나라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치적 면으로서는 좌익인 아주

괴이한 사상을 가진 이기 때문이다.

 

그가 틈만 나면 나라를 망가뜨려보겠다고 발악하는 국내 한줌의 종북분자들을 다스

리지 못하고 못 본 척 방치하는걸 보면 그는 한국이라는 국가를 관리하기에 터무니

없이 틀려먹은 사상적 소양을 지닌, 국가 지도자로서는 아예 기초 자격조차 없는

인물임이 너무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대체 국가통치의 최 기본요소인 국가수호를

위한 투철한 이념이 없으니 종북좌익떼들이 국민을 상대로 아무리 詐欺(사기)를 쳐

도 그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고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라는 골

병이 들어가고 있다. 지금, 국민을 상대로 종북떼들은 이 정부보다 더 부지런하기

도 하다.

 

오늘 MBC Pd수첩 재판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판결은 그간에 반복돼 온 결과에 다

름 아니다. 지금껏 이 나라 법원이 얼마나 썩어빠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가 있

다. 法은 곧 常識일진대 한국의 좌익들이 궤변으로 常識을 농락하는 非常識의 집합

무리임은 이미 잘 알지만 法服을 입은 좌익들이 法과 常識마저도 농락하는 이 세태

가 과연 正常일 수 있으며 또한 이 나라의 기초를 허물고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어찌 모를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는 방송의 왜곡과 저질스런 흐름에 대해서도, 판

사들의 좌익성에도 별 관심 없고, 알지만 손 댈 생각도 없다는 사실이다.

 

나라는 외부의 도전으로 전전긍긍하고 내부는 외부 敵에 충성하는 수구적 좌익들이

마음껏 활개 치고, 非常識이 常識을 지배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이들에 대해 지금껏

도 그 아무런 구체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이에 대해서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저 쳐다보기만 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그냥 둔다고 어느날 갑

자기 저들 정권의 태도가 달라 질 리는 없다. 안되는 것들은 안되는 것이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종북좌익떼들을 국가반역죄로 엄하게 다스려 마땅

할 일인데 그럼에도 정권이 하지 않는 좌익척결의 이 과업에 있어서, 우리에게 앞

으로 이대로 가며 국내 반역도당들을 척결할 수 있는 그 어떤 다른 방도라도 있는

가? 없다. 그러므로 국민이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 않는 이 괴물정권을 쓰러뜨려야

만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10년 持病(지병)을 앓아 온 사람에게 의사랍시고 와서

는 한쪽으로 링거를 꽂아주고는 다른 한 쪽으로 흡혈을 하는 이 돌팔이 의사는 환

자가 죽기 전에 거부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북을 응징하겠다고? 응징하고 나서는? 이 나라를 지금

보다 천천히 좌익국가로 만들 참인가? 많이 늦기는 했으나 지금은 내부의 적을 먼

저 없애야 할 시점이다. 그러자면 이 정권을 마냥 쳐다만 보고 있어서는 불가능할

일이며 이 위기를 이겨 나가자면 국내좌익들을 용인하는 이 정권을 국민들이 단호

하게 거부하고 분연히 국민저항의 응집력과 폭발력을 보여야만 한다. 애국 보수우

익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지금이야말로 바로 國民革命이 절대 필요한 시기인 것이

다. 우리에게 지금 다른 방법이 있는가? 있으면 말을 해보라.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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