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경춤중 제일큰것은 로또이고
다음에는 군면제 경품이다.
다시 말해 국방의무 는 경품으로 만들러 놓은것이 정치인 애들이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사시 총을 들고 싸워야 하며 어떠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피난할수 없게 되었다.(도망가면 처벌됨)
경찰순찰차는 운전자나 승무자는 안전벨트를 메지않는다 (응급상황대처)
그래서 경찰을 들어 온것을  용어상 "투신" 이다.

좌파시절 이전에는 군 미필자가 경찰관 되는것은 꿈에도 못 꾸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방위병은 그렇다치자
군대 미필자가 들어온다(총 구경도 못해봤음)
요세는 여경들이 엄청들어온다. 그들도 순찰차를 타고 범죄현장에 근무한다

남자경관이 동승하면 아무래도 불안해한다
술먹도 난동부리는자가 봐주지 않는다.
경찰학교에서는 호신술을 배우지만 전부 군대 안갔다왔다
가끔 여군출신들 들어온다 보기에는 확 다르다. 남자이상이다.

차라리 운동선수로써 국위를 선양하면 경찰관 특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격.태권도.레스링.유도.복싱.등 많은 종목이 있다
강인한 체력과 국위를 선양한 정신으로 조폭을 잡고 날뛰는 범죄를 진압하게 기회를 주어야한다.

그들이 연마한 실력이 사장 당하고 있다. 신성한 국방의 4대의무를 완수하고 경찰에 특체하면
국민도 편하고 선수도 능력을 국가를 위하여 사용할수있다.
개미허리 여경보다 났다고 본다.

긴말이 필요없다
경찰관 만 이라도 금번 연평도 사건을 보더라도
응시자격을 군필한자로 법개정이 필요하다

멀쩡한놈이 군대 갔다오면 앞뒤 생각하면 4년이 없어진다.
정부 고관들은 군대 안간분들이 아주 도배를 하고있다.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자 당대표 시장 등등  군대 갔다온것을 못나서 갔다고 생각하고 아주
수치스럽게 느낀다

교도소 검찰 경찰 법원 등 공안직 은 반드시 군필한자고 뽑던지 아니면
가산점 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2년 근무지만 북괴군은 기본이 7년이란다
장비와 군생활 익숙할만하면 전역하기 때문에 요새 군대가 장개석 군대보다 못한다고 한다.

신문에 하사관들이 초급장교를 가지고 장난질한다는 기사를 읽고 머리아프다.
요사이 녹아대 일깜도 없어 빈방에 홀로앉아  헛소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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