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에, 국내 진보 빨갱이 패들이 반대하려고 공권력이나 사법권 등 까지를 동원하여 그럴듯하게 "북한의 역린을 건드리지 말자"는 등의 감언이설 내지 협박으로 압박을 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밀리면 안 됩니다. 조그만 것 같지만, 사실은 큰 일을 하는 것 입니다. 입으로만 "애국", "하여야 한다", "... 해야 할 것"등의 좋은 생각들을 이제는 모아서 실천하는데 힘을 모아야 됩니다. "서울 한복판에 풍선을 내리면 대박납니다". 몸이 갈 수 없으니, 저는, 힘들지만, 미화 400달러를 우선 염출하여 일을 주무하시는 분이 결정되면 그리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종잣돈으로요. 성숙되는 inter, intra relationship이 잘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총체적으로 썩은 세상에, 우선 정신세계를 좀먹은 방송매체들의 만행을 근절하는데 철퇴를 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막사리님  시작이 반이라고 앞장서 주셔 감사합니다.
우선 수신료를 받는 KBS 부터 괴뢰니 역도니 하며 맞장을 뜰 것은 없지만 최소한 국방윈장 어쩌구하는 접두사 만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수시로 중계하는 인민군 행진. 평양방송 여자아나운서의 그 역겨운 화상이나 어투는 더이상 않보게 하면서 수신료 인상을 거론하라. 평론이나 여과없이 중계하는 이북 멘트는 우리 공영방송이기를 거부하며 평양방송 지국노릇하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역겨운 존칭을 계속 사용하는 신문이나 방송에는 서면이나 한통화의 전화로 항의가 구름같이 몰려들기를  바랍니다.

김정일 위원장이 뭡니까?
살인마귀 괴뢰수괴 김정일, 뽀그리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