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트남... 커억! 툇!

정말 이런 자가 국회의원과 인천 광역 시장을 한다는게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베트남가서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도 그렇고... 이런 빨스런 놈에게는 필히 전자 발찌를 채워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변명하는 것 하며
어쩌면 전형적인 종북세력이냐.
후배들 몰고 다니면서 사준 술값도 그런식이였지
저런놈들이 남의 험집하나 잡으면
물귀신으로 돌변해요

어쩜 좌빨쓰레기들이 하는짓은 개정이리가 하는 꼬락서니와 너무나도 흡사한가?
송가놈 자신은 몰랐다고 발뼘하는데 그거다 순도 100% 거짓말.
공직자가 사용전 예산확인 안해봤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소리.
뻔히 알고서도 조선일보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뻔뻔하게 그냥 넘어갔을 파렴치중의 파렴치.

근데 정작 5천만원을 기부한 이상달씨의 경우 사실 부자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백화점대신 할인마트에 데려갔다면 더 많은 혜택이 갔을텐데라고 씁쓸해 하시는 것보니
평소에 근검절약이 생활화되신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신 것 같습니다.

피땀흘려 번 소중한 돈이 바퀴벌레만도 못한 놈의 생색내기에 쓰여졌다니 정말 씁쓸한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