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쌍방  힘 겨루기다
뱃장 겨루기고
체력 겨루기고
두뇌 겨루기다.
인내력과
지구력과
단결력
의지력의 겨루기다.

그 중에  우선은 지략과 뱃장과 단결력.
역사적 명장들  지략과 뱃장과 용병술이 뛰어났다.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이스라엘의 6일전쟁
맥아더
롬멜
팻튼
징기스칸
나폴레옹
알렉산더
한니발...  지략과 뱃장이 뛰어난 군인이며 지도자다.

전쟁을 준비하는자
전쟁을 겁내지 않는자
적과 전쟁을 하기로 맘을 굳힌자
적과 싸우다 죽기로 작정한 자에게는 
적이 도발할 생각을 못한다.
전쟁억지력이다.
그 표본이 박정희 대통령이시고 좌파들이 겁내는 지박사시다.

전쟁을 겁내는자
전쟁광에 돈으로 평화를 사려는 자
적이 덤벼도 맞상대를 않는자
때리면 맞고 참는자
적에 아부하고 환심 사려는자..
이들이 전쟁유발력이다.
전쟁을 불러들이고
초대하고
적에게 팔다리와 뺨과
갈빗대와
간과
쓸개와
허파와 내장을 다 꺼내 바치는 자다.
그 표본이 대쥐고 부엉이도망자다.
TV에 나와 헛소리 헛발질 하는 손핵규다.
눈치와 입으로 밥 먹고사는 무뇌아 정치배다.
대학에서 유치원 수준의 말장난으로 밥먹고 사는 종북사이비 교수들이다.
유치원생 수준의 헛발질 발언을 대한민국 TV방송에 주야로 띄워주는 얼치기 방송사 버러지들이다.

김정일과 상속자 정은이의 명을 받아
공격계획을 짜는 북한군 4군단장 리영호가 현재 1승이고

5천만 국민의 명을 받아
방어계획을 짜는 한국군 국방집단이 현재 1 패 상태다

국민과 지도자의 결전의지에
군의 지략과 뱃짱을 기대한다.
부디 전쟁을 겁내지 말고 '막 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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