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북괴 대한민국 본토인 경기도 공격 선전포고에 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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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0-12-02 19:45 조회1,87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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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도쿄신문은 서울발 뉴스에 북괴 정찰국에서 나온 첩보에서는 “북괴가 12월중에 대한민국 본토인 경기도를 향해 공격과 서해상의 한국 군함에도 큰 타격을 가할 것이다“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였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과 국은 본토 공격에 대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만일 설로 끝난다고 해도 우리는 만일에 사태를 위하여 준비를 해야 한다.
현재 미디어에서는 연평도 폭격 대응 사격에 대한 북괴의 피폭과 피해관련 뉴스보다 경기도, 서울, 강원도 지역의 안보와 국방에 대한 뉴스를 정밀하게 보도를 하여야 한다.
정부는 뉴데일리 보도에서의 북괴가 공격 예상 지역인 경기도 婉貪별� 파주시, 또는 인천 강화군에 대한 방공호및 공중대피시설을 확충을 해야 한다. 점검을 해야 한다.
만일 하나 북괴가 경기도 위 지역중 한곳이나 타 지역에 대하여 정밀포격을 한다면 북괴가 포를 발사한 지역및 주변지역 포함하여 초토화가 될 것이다. 북괴는 이념 유의하라. 그리고 이번에 북괴가 본토 공격 강행 할 경우 국방부는 연평도 대응 보다 철저한 응징과 확전까지 갈 수 있는 상황까지 가야 한다. 그래야 북괴가 더 이상 무력 도발을 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대통령과 국방부는 철저한 응징을 부탁드린다. 만일 북괴 공격시 우리 아군은 즉각 북한 영변 핵시설, 무수리 미사일 실험 기지등 북괴의 주요 군사 시절을 정밀 타격을 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또한 북괴가 이런 공격을 강행할 경우 북괴 자체의 미래는 없다. 또한 북괴는 세계에서 현재보다 더한 왕따가 될 것이고 몰락을 할 것이다.
2일 일본 도쿄신문의 보도가 100% 신뢰할 수 없으나 정부와 군은 상상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통해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현재 모든 매체와 정부가 서해5도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도쿄신문의 보도에 의하여 경기도 전역을 대비하여야 한다. 또 당하고 사전 대비하지 않을 경우 민간인이 사상자가 발생을 한다면 첫번째 책임은 북괴고 두 번째 책임은 현 정부다. 사전 철저히 준비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
정부는 하루 빨리 북괴의 본토 공격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비와 사전준비를 하여야 한다.
2010.12.2
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이번에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된다면... 이명박 당신은.. ..
하늘구름님의 댓글
하늘구름 작성일
경기도 포격하여 사망자 혹은 부상자 발생하면..
1명당 10배꼴로 보복..!!!
즉, 휴전선 이북은 이명박과 국방부에게 맡기고,
휴전선 이남에서는 민노당/민주당/한총련/전교조/민중연대/mbc/...
관련된 말종들 10배로 앙갚음..!!!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경기도 포격운운함은 북괴의 헛빵 공갈일뿐 모든 국민들이 놀아 나지 않기를 바란다.단지 이번 연평도사태로 기고만장하여 한국내 분열책동의 심리전이니 제발 등신 같은 언론들 ,부화내동하지 말길 바란다.
절대 그놈들이 육지도발은 이제 감히 못한다. 쉽게 한국군의 보복을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단 이명박의 결의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이다. 그대신 우리가 철져한 대응보복작전을 잘 할수있도록 대비함은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육지의 국지도발은 없는 대신에 서해의 다른 도서에는 도발할것이다. 그리고 다른 형태의 육지에 대한 테러를 경계해야한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위 장학포님의 의견에 전적동감.
북괴의 불장난은 항상 기습으로 이루어졌는데 현재상황과같이 우리군도 잔뜩 독이 올라온 상황이라 함부로 북괴가 까불었다가 그야말로 뼈국물도 못추릴 상황이겠지요.
아마도 잠잠해지고 한국군이 까먹었다 싶으면 불의에 기습을 노릴것 입니다. 우리로선 천백배로 되갚을 수 있는 물리적 보복수단의 철저대비와 더불어 지속적인 정신교육으로 절대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