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언제부터 안보걱정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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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11-30 18:32 조회2,72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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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에 모여서 촛불들고 호남향우회 합니까?"
훈련받다가 사고로 죽은 여중생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미국 물러가라고 열심히 좃불시위할때 가장 앞장서서
거품 물고 개난리 친 인간들이 누군지 봐라?- 전라도.
518때 반란 일으킨 건 둘째 치고라도
껀수만 있으면 대한민국 넘어뜨릴려고 환장한 것들이 전라도였다.
지들이 신처럼 모시는 김대중 노무현이후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건 모르고,
이제와서 이명박때문에 "안보"가 불안하시덴다.
북한에 퍼주는 것만이 진정한 통일의 길이라며
퍼주기 반대하는 사람은 뭔가 모르는 한심한 인간처럼
대하던 것들이 설라디언(서울 거주 전라디언)이었다.
그런데 이젠 자기가 거주하는 곳에 폭탄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불안해졌나?
난 니들이 불안하다.
야비한것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대낮부터 전디언들 술먹었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그런 개소리를 하는 이유, 목적은....
아마도, 이명박을 무시해서 남한 분위기를 근심분위기로 만들고
그래서 친북좌파 정권을 성립시키려는
야욕에 있는 것 아닐까요?
또 간첩들이 배후에서 불씨를 지피고 연기를 피우고 있는 것 같다는...?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는 전라도에서 엄청난 도움을 받았기에
후손에게 절대로 전라도에는 포탄 쏘지 마라고 훈령을 내렸다네,,, ㅎ ㅎ ㅎ 뻥이요.
전라도에는 폭탄이 안떨어지니까 전라도로 피난가면 되니,
전부 전라도로 피난 갑시다.
그런데 난 안갈라우 ```` ~~
전라도에 있는 빨갱이에게 죽창으로 찔려 죽기 싫어서리..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손학규 그 째진 눈으로 그 입에서 안보운운...하며 요설을 늘어놓기 시작 했습니다. 요즘 민주당 패거리 좌불안석이라 "반전카드의 잇슈" 찿기에 골몰할겁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애국과 안보는? 경찰과 군인을 무자비하게 죽인 5C8 폭도들부터 처벌해야!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저도 피난 안갈렵니다.
죽을 팔자면 죽고 살 팔자면 살겠지요.
괜히 멀리 전라도까지가서 거기 빨치산 잔당에 죽창에 죽는니 여기서 싸우렵니다.
한식에 죽나 청명에 죽나, 북괴놈에 죽나 빨치산 잔당에 죽나.
죽기로 싸우면 이기겠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오늘도 모 사무실에 나가서 일을 거들었지요!!!
이곳은 아직은 조용합니다
보따리 싸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