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협조 구합니다>전교조에 의한 북괴 연평도 무력침공 만행 물타기 교육 시작 - 아래와 같이 제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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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1-30 19:01 조회2,03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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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김찬수선생님! 저도 이글 여러군데 퍼 날랐습니다. 애국,우국활동에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동의 애국이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스승의 그림자는 밝지도 않는 다는 옛 선인들의 스승에 대한 존경을 스스로부정하고.민노총의 노동자로 전락해버린 전교조교사들..그들이 교육현장에 남아 있는한 청소년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기재 할수는 없을것이다 ...민노총간부에 의해 저질러진 전교조 서울조합원 000여교사 성(性)폭력사건 ~국민앞에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조사하여 밝히겠다고 공언하고도,아직까지 밝히지 못하고 침묵하는 이유를 전교조는 밝혀라~성(性)의 평등.. 좋다....전교조 조합원 000여교사의 민노총간부에 의한 성폭력사건 하나도 밝히지 못하고 성(性)을 지켜주지 못하면서. 청소년들의 성(性)을 보호하겠다는 것인지 밝혀라...설마.북한 개일의 기쁨조 성(性)을 보호하겠다는 것은 아니였음 좋겠다~이참에 교육현장 전교조 교사퇴출 ...이수호교육부장관에 강추~전교조이념교육제보 강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빨갱이 새끼가 교사자격증을 어떻게 따냈는지? 말세입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금강인님 1993년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위정자들이 전교조 세상을 집요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주범 그리고 이명박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건국이념 수호하는 교육계는 지금 뿌리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장학포님 수고 하셨습니다. 해당학교 교장과 대화 했습니다. 교장의 항의성 대화였는데 그분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제가 말씀 드렸고 아울러 그 학교 2학년 부장이란교사분의 항의성 댓글에도 제 블로그에서 장문의 글로 대답해 드렸습니다. 학교 현장이 모두 다칠세라 몸보신식 처신만 하는 학교 현장임을 확인했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오늘날의 학교 현장이었습니다. 대담관계는 위의 7684번 하족도님의 글의 댓글 9개에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학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