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피해현장을 찿은 군 미필자들의 코미디가 가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1-30 19:04 조회1,944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마침 한상수한나라당대표는 현장에서 불타 그을린것 같은 흙먼지묻은것을 들고 이게 포탄잔해아닌가?라고 하자 옆에있는 다른 국회의원은 옛날 포병부대근무경험을 말하면서 이건 76밀리니 이건몇밀리포탄이니 설명을 하기도 했다
. 그러자 현장에 있던 다른 현지의 어떤이가 "그건 포탄피가 아니고 주민 가정의 보온병입니다!"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이거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어디있는지 실소를 금할길 없다.
참고로 내가 보기엔 이번에 연평도에 떨어진 북괴의 포탄의 구경은 나는 확인불가하여 밝힐수 없겠으나 포탄종류로는 해안포탄,다연장 방사포탄으로 2가지인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밝히고 싶은것은 해안포탄은 발사후 탄피는 포탄과함께 연평도에 날아오지않는다.그 포탄피는 북한포대옆에 떨어져 있을것이다.그런데 포탄과 포탄피가 함께 날아온줄 알고 현장에서 흟먼지에 나뒹구는 가재용품을 보고 북한포탄피라고 믿고있는 바보들의 행진은 가히 코미디의 표창감이다!!!!!!!!!
그러나 그 대신 다연장 방사포는 해안포와는 달리 그 포탄의 발사 추진체와 함께 연평도에 떨어진 것이다. 그것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증거물로 제출된 로켓포탄 잔해였다.
여러방송에서 보인것들중에 포탄피가 아닌 생활용품들을 사진으로 크로즈업시켜 오보하는는 것을보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바보들의 행진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시간을 지체 할 수 없습니다.
걱정하고 있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군요.
대한민국에 간첩이 사실 있었느냐?
민청학련등은 정권유지차원의 조작이다등......
현제 대한민국의 존패에 관한 막말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경계하고 신고합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모조리들 쥑여야! ,,. 저러 것들이 국회 국방 위원이랍시구,,.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양심도 없는 것들입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우리나라 전체가 좌파들로 인해 콩가루 집안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장학포님 님께서 제게 달아주신 전교조 에 관한 댓글에 제가 답해 드린 내용을 이곳에 옮겨 왔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장학포님 수고 하셨습니다. 해당학교 교장과 대화 했습니다. 교장의 항의성 대화였는데 그분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제가 말씀 드렸고 아울러 그 학교 2학년 부장이란교사분의 항의성 댓글에도 제 블로그에서 장문의 글로 대답해 드렸습니다. 학교 현장이 모두 다칠세라 몸보신식 처신만 하는 학교 현장임을 확인했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오늘날의 학교 현장이었습니다. 대담관계는 위의 7684번 하족도님의 글의 댓글 9개에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학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