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중국이 계속 북괴의 주장을 따라 든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동북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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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0-11-30 21:28 조회1,9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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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중국이 계속 북괴의 주장을 따라 든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중국의 추진중인 동북공정반대 뿐이다.
중국은 이번 23일 연평도 포격에 대하여 북괴의 주장한 대로 편들기 한다면 약점인 동북공정을 대하여 반중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중국의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 직속이면 국가사업중인 동북공정이다. 연구내용은 고대 중국의 강역이론 연구, 동북지방사 연구, 동북민족사 연구, 고조선·고구려·발해사 연구, 중조(中朝)관계사 연구, 중국동북변경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정치·경제관계사 연구, 동북변경의 사회안정 전략 연구, 조선반도의 형세 변화와 그것이 중국동북변경지역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이다. 동북3성 즉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인 조선족에 대한 삼관교육(역사관, 민족관, 조국관)을 시켜 중국인으로 만들는 작업(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을 하고 있으며 또한 백두산공정을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 국경지역의 민족사 연구 프로젝트다.
중국의 삼관교육은 ‘조선족의 역사는 중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으로서의 역사’라는 역사관과 ‘조선족은 중국의 다양한 민족 가운데 살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중국이 주장한 내용은 “고구려는 중국 땅에 세워졌다.”,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었다.”, “고구려 민족은 중국 고대의 한 민족이다.”,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은 중국 국내 전쟁이었다.”, “왕씨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가 아니다.”, “한반도 북부(북한) 지역도 중국의 역사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사회과학원에서는 현재 백제까지 중국의 영토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자유 대한민국 고조선부터 시작한 반만년 유구한 우리 문화역사가 송두리째 중국의 역사로 넘어가는 현실을 우리는 맞고 있다.
이런 와중에 중국은 북괴의 연평도의 쾌변대로 따라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포털 사이트 중에서는 99%이상이북한을 편들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의 쾌변을 반대를 하여야 하고 중국의 약점인 동북공정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중국이 정신을 차린다.
1. 중국의 계속 북괴의 편들기 한다면 동북공정 이라는 주제로 반중행사를 할 것이다. 이에 발생한 모든 책임은 중국이 져야한다.
1. 중국의 동북공정 우리 대한민국은 반대한다.
2011. 12. 01
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
중국은 이번 23일 연평도 포격에 대하여 북괴의 주장한 대로 편들기 한다면 약점인 동북공정을 대하여 반중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중국의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 직속이면 국가사업중인 동북공정이다. 연구내용은 고대 중국의 강역이론 연구, 동북지방사 연구, 동북민족사 연구, 고조선·고구려·발해사 연구, 중조(中朝)관계사 연구, 중국동북변경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정치·경제관계사 연구, 동북변경의 사회안정 전략 연구, 조선반도의 형세 변화와 그것이 중국동북변경지역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이다. 동북3성 즉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인 조선족에 대한 삼관교육(역사관, 민족관, 조국관)을 시켜 중국인으로 만들는 작업(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을 하고 있으며 또한 백두산공정을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 국경지역의 민족사 연구 프로젝트다.
중국의 삼관교육은 ‘조선족의 역사는 중국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으로서의 역사’라는 역사관과 ‘조선족은 중국의 다양한 민족 가운데 살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중국이 주장한 내용은 “고구려는 중국 땅에 세워졌다.”,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었다.”, “고구려 민족은 중국 고대의 한 민족이다.”,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은 중국 국내 전쟁이었다.”, “왕씨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가 아니다.”, “한반도 북부(북한) 지역도 중국의 역사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사회과학원에서는 현재 백제까지 중국의 영토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자유 대한민국 고조선부터 시작한 반만년 유구한 우리 문화역사가 송두리째 중국의 역사로 넘어가는 현실을 우리는 맞고 있다.
이런 와중에 중국은 북괴의 연평도의 쾌변대로 따라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포털 사이트 중에서는 99%이상이북한을 편들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의 쾌변을 반대를 하여야 하고 중국의 약점인 동북공정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중국이 정신을 차린다.
1. 중국의 계속 북괴의 편들기 한다면 동북공정 이라는 주제로 반중행사를 할 것이다. 이에 발생한 모든 책임은 중국이 져야한다.
1. 중국의 동북공정 우리 대한민국은 반대한다.
2011. 12. 01
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평화분단씨!!!!
이 말씀 좀 중국어로 번역해서 귀하네 나라에
수상에게 좀 올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