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남침땅굴 발각을 희석시키기 위한 서해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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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구름 작성일10-11-30 22:05 조회2,28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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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정부와 국방부만 믿고 있지 못 할
마지막 지경에 까지 이른 장거리 남침땅굴 문제..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할 실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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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ggul.com
2010.11.30
이 글은 국민신문고에 올렸습니다.
동지여러분의 대동단결과 한뜻을 바랍니다.
주님, 모든것을 부탁드립니다.
구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저는 소위 탄현땅굴을 절개 작업을 하고 있는 이00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절개를 개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 3주전
부터 좌우로 지하에서 진동과 동시에 발파음을 들었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절개 작업을 하는 곳에서 동쪽으로는 약20미터 떨어진곳과
서쪽으로는 15미터 떨어진 곳에서 입니다.
점진적으로 발파소리가 들려오다가, 2010년 11월 27일 오후 4시20분과
동년 11월28일 12시 30분경은 현장에서 서있는 제가 중심을 못잡을
정도의 발파음이 들렸으며, 이는 저만 들은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두가 들었습니다.
11월27일 4시50분경은 바로 뒤에 주둔하고 있는 포병부대 선임하사들이
차를 타고와서 내게 현장에서 발파를 했는가?
하고 물었으며 자기들도 지하에서 발파소리를 들었으며 분명 지하에서
발파소리에 흔들렸다고 합니다.
저는 답 하기를 우리는 발파허가가 나오지 않아 포크레인 06장비로
암반을 부레커로 두드린다.
화약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더우기,11월28일은 눈도 오고 주일이라서 장비도 일을 하지 않은
점심시간에 발파소리가 나고 흔들려서 "엽총사건이후" 또 다시
파주경찰서에 기신고를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가 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하에서 점진적으로 발파소리가
가까와 짐에 따라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주변의 동태를 파악 하기위해서
재차 한국지질자원연구소에서 추천을 받은 (주)00엔지리어링 이00
지질기술사 겸 대표와 조00박사님에게 요청하여 재차 물리 탐사를
강행 했습니다.
끝에 있는 부분은 1차 수직수평탐사이며, 새로이 한것은 쌍극자
비저항 탐사입니다.
탐사자료중에 1차는 분명 11번과 12번에서 심도 10미터 내외에
고비저항대가 나타났으며, 2차측선에서는 8번과9번대 약심도
20미터 내외에서 고비저항대가 나타났습니다.
누구시든지 이것을 관리하시는 분은 꼭, 이 진실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라를 위하다 작업을 하다 죽어도 목숨은 아깝지 않으나,
이 진실만은 알려져야 하고 반듯이 찾아 분쇄해야 합니다.
이 물리탐사결과를 유사기관과 관계기관의 지질학 박사님들에게
재차 해석을 요청하여 어떻게 보시는지도 탐문을 바라오며,
발파음등 모든 사실을 조사하여 민원인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우리가 작업을 계속 마칠수 있도록 경계를 요청합니다.
1998년1월경 저는 천용택장관 사저에서 2시간이 넘도록 만나서
말씀 올린 것이 있습니다.
장거리 땅굴이 발각 되면 반듯이 서해 5도를 기점으로 국지전을
일으킨다고 말입니다.
1998년 5월 서면으로도 이준,정지용씨등과 공동으로 서면으로도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내용은, 제가1995년 일본 조총련간부에게 입수한 자료이며,
수도권 8계단 좌표로 지하철 작업 노선도와 역과 관공소의 지도였습니다.
이어서 부부간첩이 잡히고 서울대고교수와 사당역의 고정간첩이 체포 되었습니다.
1999년 6월6일 우리는 연천땅굴의 천정에 발파허가를 받아 발파를 했습니다.
물이 밑에서 빨듯이 내려 갔으며, 즉시 돌들을 꺼내려 하자 화약 내음때문에
그 다음날로 연기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지내고 아침의 뉴스에는 서해상에 북한군함이 일렬로 늘어서 있고,
군사정전위는 연락도 없이 장령급 인만군이 참석 했습니다.
그후, 1주일간의 대치 끝에 연평해전이 일어 았습니다.
언론은 확대하지 않고 당시 청와대 브리핑대로 어처구니 없이 꽃게잡이 철의
헤게모니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1995년부터 신중철은 이중간첩이다라고 주장하고 국정원에
신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땅굴 막장에 철판소리가 난다는 우리들의 주장에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데...어찌 알았는가?"하며,
우리가 조사 결과 4땅굴 바로 17미터 옆에 또 땅굴이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무조건 우리를 사기꾼으로 매도하였습니다.
당시 4땅굴에 관계했던 이재섭 대령도 자꾸 옆에서 소리가 나서 우리가
조사에 응한 것인데 말입니다.
그는 당시 작고한 귀순자 김남준소위가 장거리 땅굴에 귀순자들의 서명을
받아 연서로 국방부에 제출하기로 해서 신중철을 만나러 정보사 근처
식당에서 만났는데, 우리가 자리를 뜬다음 김남준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내용은 언제 목이 떨어질지 모르니 몸조심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당시, 귀순자 심문관을 하셨던 이종군밝고힘찬 나라운동 집행위원도
심문당시 신중철은 석연치 않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저를 믿지 않아도 좋으니, 자연과학과 기초과학의 학자분들을 믿으시고
팀이조성이 되어 심층조사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며 제2차 물리
탐사자료를 파주탄현땅굴의 추가 증거로 제출합니다.
절대로 오판하시지 않기를 충심으로 바라오며, 철저한 조사를 간언드립니다.
파주탄현현장에서 이0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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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모 지점에 장거리 남침
땅굴 출구를 만들기 위하여 1개가 아닌, 복수의 땅굴을 일정한
수평 간격을 두고 동시에 파 내려오고 있는 것이 확실!
그 중 1개가 발각되어도 "설마 바로 옆에서 또 파내려 오랴~"
방심의 허를 찌르는 전술!
금번 연평도 폭침도 국군의 "설마" 가운데 터졌고..
정부에서 하루빨리 남침땅굴(장거리 터널 포함)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비극을 막을 수 있는데..
계속 아무 대책없이 은폐만 일삼고 있슴.
('설마 하며 안심하고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갑자기 당하라'는 뜻인지..??)
참고로..
우연치고는 해괴한 북괴의 서해도발과 장거리 남침땅굴 발각
1999년 연천땅굴 발각 --> 그해 6월, 1차 서해교전 도발
2002년 화성땅굴 발각 --> 2차 서해교전 발발
2010년 탄현땅굴 발각 --> 연평도 포격 도발
이는 장거리남침터널을 이용한 남한 기습점령 시나리오가
북괴 김정일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즉, 남한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려서 남침땅굴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려는 고도의 사기 기만 전술..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聲東 擊西(성동 격서)! ,,.
http://www.ddanggul.com 자유 게시판
경기도 파주군 탄현면 문지리!
땅굴 제2차 물리 탐사 결과 자료입니다. 2010.11.30 14:28 {이 창근}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정말 심각한 일이네요,, 다음에 댓글로 몇 개 올립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당국은 왜 이 일의 의혹에 답을 못주고있는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