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MBC 보도진들 군 식당에서 술에 취해 노래를 불러 그 덤터기를 군인에게 씌웠다 다더군요.
나쁜 인간들입니다. 그 후 붉은 노동운동자들의 시체장사에 동조하는 방송을 하는군요

박사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 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이십세들 여차하면 제일먼저 토낄놈들입니다.

저는 가족이하 내 눈구먹에 사정거리 있는 텔레비존이라면 절대 MBC절대 못본니다.
부모형제 포함.
정신 위생건강 에 지장을 주니까.

한가지 이상한것은
후배중에 (김대중사진 언재나 휴대 )좌빨한태 좌익 친북빨갱이냐고 물었더니 개지랄을 하대요
그래서 주둥이 찢어버린다고 했더니 찍소리 못함(평소에 나한태 죽어지내니까)

그녀석이 저한태 형님은 뭐요 하길래 뭐긴 뭐야 십새들아
시스템 클럽 회원이고 반공발전소다 개새끼들아 했습니다
그뒤 모여있다가 제가 나타나면 하나둘씩 온다간다없이 방귀처럼 사라짐.

그들은 슨상님과 뮈현이가  굵은 쇠 고리로 단단히 묶은 놓은 집단이니 명박이 베짱 가지고는  안됩니다.
 잘못하면 청와대 뒷산에가서 아침이슬 부르고 또 찔찔 짭니다

북한의 김정일 괴뢰정권이 무너지면 제일 먼저 맞아 죽을 놈들이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거참  이상하네요

MB씨    다시 말해보면  명박씨가 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MBC  방송사 측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MBC는  외 명박씨냐?  명박씨가  그리 좋으면

태도 바꾸든지  아님  방송국 이름을  DOC 로  하기바람.

광우병 보도부터 지금까지 mbc사절함(그런 계통에 오래근무해서 어느 정도는 참고 인내 하는데)애들 보기도 창피하고 저 자신도 우스운 사람으로 치부될까봐                                                                    그 계통의 창피스런 생리는 어제쯤 사라지런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