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 역사외곡은 북이 돕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0-12-01 00:54 조회2,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중국이 북을 그토록 도와주는 이유가 뭔지 또다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냥 옛정을 생각해서라면 간단하지만 좀 달리 생각 해 봤습니다.
중국의 고구려 역사외곡은 북이 돕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북의 노동수용소에서는 2차대전 독일 아우슈비츠 보다 더 잔혹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북의 몰락으로 남북 통일이 된다면 그 잔혹한 현실이 세상에 알려지고... 세상이 경악 할것입니다.
차라리 북녘땅을 중국에 상납하고 공산당을 중국에 편입시켜, 비리를 다 묻어 주는 조건이 있을것 같습니다.
김정일의 국정운영 성격을 보면 민족도 국가도 없고 오직 자신뿐이며 자신이 없으면 세상도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심적으로는 굉장히 나약한 존재라는 겁니다.
자기동생을 익사시키면서 즐기면서 컷고,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즐겼지만.
자신은 뇌졸증으로 죽는다는 의사의 조언도 무시한체 지금도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그만큼 나약한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