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5.18과 530GP 이들로써 좌익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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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0-11-30 00:19 조회1,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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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좌편향 넘어갈뻔 한사람도 많이 끌어 들였습니다.
여긴 대구 한복판인데도 좌익의 선동자가 있습니다.
경향신문 옆에 차고, 주로 나이 어린 애들이 타겟트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도 간간히 넘어 갈뻔 하더군요.
이 책 한권으로 바로 건졌습니다.
재미없는 옛 518 책을 젊은이들에게 권하는것은 아직은 무리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사람들은 확 다가오더군요.
문화가 점령당했는지, 가치판단의 기준이 없어 우왕좌왕하던 분들이 대부분 이 책을 보고는 기준을 확고히 잡은듯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이 자신의 생각으로 바뀌어버리는 걸 보면서 흡족해 집니다.
530GP 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더군요. 저는 이 내용이 더 가슴에 와닿았는데.
사람들이 책을 않읽으려 하고, 무슨내용인지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책값 12000원을 아까워 하면서 술값으로는 12만원을 팍팍 씁니다.
우리회사는 젊은세대와 나이든세대가 자주 들라닥 거리는 회사라서 좌익 선동의 기착점이랄까?
그와 맞써 저도 이 책한권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골수분자나 왕따 비슷한 욕을 먹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밀어붙이다보면 넘어 오더군요.
이미 좌양좌 한사람은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지옥의 묵시록으로 한구절이라도 읽으면 죽는줄 압니다.
518 사건의 법적인 완전한 승리가 되면 더 큰 힘이 될텐데.
논리적이며 함축적이고,... 박사님의 글솜씨는 과학적입니다.
여긴 대구 한복판인데도 좌익의 선동자가 있습니다.
경향신문 옆에 차고, 주로 나이 어린 애들이 타겟트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도 간간히 넘어 갈뻔 하더군요.
이 책 한권으로 바로 건졌습니다.
재미없는 옛 518 책을 젊은이들에게 권하는것은 아직은 무리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사람들은 확 다가오더군요.
문화가 점령당했는지, 가치판단의 기준이 없어 우왕좌왕하던 분들이 대부분 이 책을 보고는 기준을 확고히 잡은듯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이 자신의 생각으로 바뀌어버리는 걸 보면서 흡족해 집니다.
530GP 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더군요. 저는 이 내용이 더 가슴에 와닿았는데.
사람들이 책을 않읽으려 하고, 무슨내용인지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책값 12000원을 아까워 하면서 술값으로는 12만원을 팍팍 씁니다.
우리회사는 젊은세대와 나이든세대가 자주 들라닥 거리는 회사라서 좌익 선동의 기착점이랄까?
그와 맞써 저도 이 책한권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골수분자나 왕따 비슷한 욕을 먹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밀어붙이다보면 넘어 오더군요.
이미 좌양좌 한사람은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지옥의 묵시록으로 한구절이라도 읽으면 죽는줄 압니다.
518 사건의 법적인 완전한 승리가 되면 더 큰 힘이 될텐데.
논리적이며 함축적이고,... 박사님의 글솜씨는 과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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