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자들에 필요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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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초 작성일10-11-29 00:44 조회1,9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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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군대없는 국가는 없다.
지금의 정부각료를 비롯해 정치인,사회 지도층, 대다수가 군미필이다.
나 자신과 내자식은 가기싫고 남의 자식만 군대에 떠밀고 있다.
이런 썩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스포츠 선수들의 병역면제 시스템이 어떻게 돼있지 모르겠다.
제가 생각한 프로그램은 신체이상이 없는 자는 경기일정에 지장을 주지않는
날짜를 국방부와 일정을 맞춰서 신병훈련은 반드시 이수하고 나머지 복무기간은
정훈교육이수나, 국군 자원봉사 프로그램등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군복무에 준하는 시간을 이수하길 바란다.
기초수급 대상자,국가유공자,정신 분열자,기타등등의 군면제 대상자들도
그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군복무에 준하는
국방의 의무를 필해야 할것이다.
앞으로 병역 면제자들이 국회의원,고위공직자가 되려면 군복무에 준하는
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해야만이 될수 있게끔해야 할것이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신체가 훈련을 견딜 수 없는 장애우들 중 군대가 면제된 분들이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군대 면제된 분들이 정치일선에 나서는 것은 안 됩니다.
군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군대 생활을 한 분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적부터 군대를 갖다 오지 않은 놈들이 대통령을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런 양심불량한 놈이 국립묘지에 버젓이 누워 있습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병신들이(군 기피자=면재자) 국가를 이끌어서는안됩니다. 공무원 ,피선거권은 반드시 군 필자로 재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