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만도 못한 "오뚜기" 글월을(7528번) 평가해주신 "합법칙 적초"외 4분의 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부모형제 . 처자식이 거리적 거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정말로 조국 대한민국 을 위하여 꼭 설걷이 해야할 몇놈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중이다 어떤놈이 휴전이라고했나 섬주민 98%이상이 보따리 싸고 피난나와
있다.  꼭 내가 보따리 들고 굴속에 숨어있어야 전쟁이더냐. 다음은 내 차레이다고 생각하자.

국군이 산체로 수십명씩 수장당하는 말든.   영토가 쑥밭되는 말든 오로지 주둥이만 살아있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입으로 십을하면 자손이 귀하다는 어르신 말씀이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다
반드시 "구멍"에 삽입을 하고 물총을 갈겨야 자손이 나온다 (여기까지 말을하는 기막힌 심정.....)

얼마나 국가 가 꼴값떨었으면 어재 왔다간 중국놈 간신  "다이빙 귀"때기 뭔가 하는놈 이십세
우리  오야붕 잡고 툭툭치고 농락하는 모습보니 뱃속에 순대붙여놓은 상태에서 중국으로 그냥  보낸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온다
(이름이 "다이빙귀" 라 다이빙 하다 귀고막이 떨어졌냐 십세야  대한민국 국민의 통한의 절규하는
 소리를 듣지도 못했구나 이십세 껍질을 벗겨 문종이 로 써야한다.) 

뭐. 6 자회담 북괴가 나오게 해줄테니 지난것 없었던걸로 하자고? 말같이 않읂소리 를 3시간 가까히
     그것도 듣고 앉아있었다니  나같으면 사전에 무슨 구라를 칠려고 왔는지 똘만이를 시켜서 사전
     조율하고 수정하고 만날똥 말똥해야 했을것이다.
     김정일 아세끼봐라 당일에 어림없다 2-3일 초를 친다음 그것도 잠자고있는놈 새벽 쯤 불러다
     할만만하고 가라고한다.(어떤놈이 오든) 협상을 배워야한다. 눈구멍이 있으면......

6자회담 아무 소용없고 필요치 않다 괜히 정일이 핵 만드는대 쩐대주고 위상높이는 협상이다고본다.

사람도 형편없으면 똥 개도 물려고 달려들고. 이사람 저사람이 건들고 괴롭힌다 여자라면 며칠못가
생식기는 절단난다.

국가도 마찬가지 한번건들때 평양에 폭격해봐라 절대 안건든다 듣자하니 개머리  무슨골짜기 할것없다. 아주 한쪽 구석을 개박살을 냈어야 했다.
그러니 북괴도 건들고 중국놈도 건들고 아주 요세 살판났다. 빨갱이들 새끼들......

방송사 양아치들 중국 다이빙하다 귀 아픈놈 온다하니 너도 나도 앞을 다투어 무슨 고아원 싼타오는것같이 긴급특종기사 자막을 날리고 염병을 떨고나니 결과 기분이 어쩌대 양아치들아.

바다도 당했다  육지도 당했다  이잰 공중폭격 만 남았다 즉 후장만 대주면 다당하는것이다.
군인중에 장군은 수백명이 있지만 국민들 눈에 장군이 보이지 않는다. 전부 생명 보험사 직원같다. 

아무리 먹어도 부담없는 새 0 깡 처럼 물러터지고 연약한 국가처럼 보이지말자
쪽발이들이 한국군 아주 형편없다고 방송했다 " 즉 "독도" 건들겠다는이야기다 김대중이가
 신 한 일 어업 협정때 "독도를 "공동관리구역으로 도장찍었다. 우리 경찰이 개기는것은 내가 보기에 
 위법이다. 쪽발이들이 이것같고 물고 늘어지고있다.(인터넷 확인요망)

내머리속에 이런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우리는 빤스벗고 가지랭이만 잘벌리고 있으면 되는거야고...
청량이 오팔팔은 창녀들은 대주고 화대비라고 받는다.
시스템 애국지사 님들 단결하고 나라를 구합시다.
 
빨갱이들 잘들어라 오뚜기가 살아있는한 어림없다고 요세 녹아대 일도 없고 ......
한놈만 걸려라 ....대한민국 국가는 호락 호락 안넘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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